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심판

scott-graham 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왜 온전한 두려움이 필요합니까?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공의로우신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인들은 종들의 실수나...
20231010 Clear Heart
[GTK 칼럼]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
찰스 스펄전은 사복음서 89장의 내용 중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설명하신 구절은 단 한 곳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 11:29). 데인 오틀런드는 <온유하고...
303_1_3_Eyes of Heart(1068)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30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6)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기록을 놀라운 기적의 연속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성경에서도 기적은 예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20230816 Jesus
[TGC 칼럼] 예수님이 지옥에서 설교하셨다?
베드로는 바울 서신서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벧후 3:16). 그럼 베드로 서신서는 쉬울까? 아니다, 베드로 서신서도 다르지 않다!...
299_1_3_Eyes of Heart(1068)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29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2) 죄와 죽음이 아담의 혈통을 따라 전해지면서 모든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같은 종류를 재생산하여 번식하는 법칙이 적용된다....
pastor-bible-unsplash-231010
[TGC 칼럼] 복음은 신학적이다
두 번째로 복음은 신학적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5장은 계속해서 증거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1)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예외는 없다. 마치 중력의 법칙을 어기면 다리가 부러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반드시 심판을...
1222_ Franklin Graham says Pope Francis
프랭클린 그래함, "교황은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축복할 권리 없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내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비난하며, 그러한 “축복”이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당신을...
292_5_3_Power of Gospel(1068)
지금 이 상태로는 안된다
292호 | 복음의 능력 현재 천국의 삶을 누릴 채비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유한한 존재들이다....
20231023 gaza
[TGC 칼럼] 하나님은 아말렉의 전술을 심판하신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은 고대 암흑기의 전쟁을 연상케 했다. 약탈자는 영토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인질을 잡기 위해 이스라엘을...

최신뉴스

미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TGC 칼럼]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새 땅’이다
“복음캠프 이후, 복음을 살아내는 삶이 시작된 것 같아요”
[김종일 칼럼] 2024 세계 이주민의 날에 생각하는 한국 교회의 사명과 역할
베트남 가정교회 목회자, 총격으로 심한 부상
미성년자 젠더 치료의 만행을 고발하는 미국인들... 피부 괴사, 패혈증, 정신적 고통 시달려
[오늘의 한반도] 우리나라 개신교 비율 20%... 무종교 51% 외 (12/18)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yh-AKR20241218121300009_01_i_P4
미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20241218_Creation
[TGC 칼럼]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새 땅’이다
310_5_1_mission_1(1068)
“복음캠프 이후, 복음을 살아내는 삶이 시작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