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하나님의 관점

Unsplash

[213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죄에 대해 엄격한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인가. 아니면 죄를 용서해주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인간들과 타협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그분께 불충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외면하는 것은 잘못된 관점을 가져온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권리가 없다. 또한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대신 성령님께 자신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나아가 남을 용서하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성품을 믿는다고 말할 권리도 없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우리가 다른 누군가를 어떻게 용서해야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 [복음기도신문]

<제자도(2012), 오스왈드 챔버스>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
문의:

[관련기사]
고통 속에 붙드는 믿음
가장 위대한 방법
죄에서 자유하는 법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japan-bus-241120-unsplash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20241115_Ji
[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IMG_8810re
[지소영 칼럼] “어쩌다가 당신을 만나”
308_5_3_Power of Gospel(1068)
슬픔을 압도하는 기쁨

최신기사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TGC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