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내 동족에게 복음을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174호 / 나의 소망[/button]

예루살렘의 첫번째 주교이자 유일한 유대인 주교였던 알렉산더. 그는 16세때 탈무드의 교사로 임명될 정도로 비상했다. 그런 그가 신약성경을 접하면서 유대교 신앙의 본질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시편 22편과 이사야 53장을 연구하던 중 예수가 구약이 말하는 메시아라는 사실을 믿게 된다. 그는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은 소망을 품게 되고 예루살렘의 주교로 보냄을 받는다.

하지만 그는 변절했다는 이유로 많은 핍박과 희생을 치른다. 가족과 동족에게 의절 당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는 설교와 변증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1845년 11월에 이집트로 복음을 전하러 가는 길에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 이후 그는 ‘지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고 불리웠다. [복음기도신문]

<저작권자 ⓒ 복음기도신문 > 본지 기사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분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을 밝히고 사용해주세요. 활용하신 분은 본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gnpnews@gnmedia.org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40518_KJI_islam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
20221007 ARMY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20240517 Mary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20240517 Carnations
[지소영 칼럼] “선생님들은 강당으로 모두 오세요”

최신기사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