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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다보니 오직 이 길만 보였어요” 1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63)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5/testimony.mp3 학정:...
충남기독교계, “충남 인권조례, 동성애 옹호 우려” 폐지 청구
▶충남 기독교계 관계자가 지난2017년 1월 충남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출처: 뉴스파워 캡처> 기독교계,...
"이란 동북부서 규모 5.7 지진…최소 228명 사상 인명피해" 외 (5/15)
오늘의 열방 (5/15) 이란 동북부서 규모 5.7 지진…최소 228명 사상 인명피해 이란 동북부에서 규모 5.7 지진이 일어나...
집단학살ㆍ기근 피해 교회 찾는 난민들 늘어
남수단에서 내전으로 인한 집단학살과 기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1만 6천 명에 가까운 난민들이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데일리...
덴버, 마리화나 영업허가증 7월 도입…미국내 처음
▶출처: pinterest 캡처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가 일종의 마리화나 영업 허가증인 ‘소셜 마리화나...
"유엔, 소말리아 기근에 1조원 원조 필요" 외 (5/13)
오늘의 열방 (5/13) 유엔 “소말리아 기근에 1조원 원조 필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소말리아 문제를...
미국 CIA, 코리아 미션 센터 신설...“북핵 위협 대응”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10일(현지시간)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코리아 미션...
"호주 최대 주, '낙태는 범죄' 관련법 존속" 외 (5/12)
오늘의 열방 (5/12) 호주 최대 주, ‘낙태는 범죄’ 관련법 존속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멕시코, 세계 2위 유혈 충돌 국가…작년 2만3천명 사망"
▶마약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무덤 앞에 서 있는 군인의 모습(출처:ktla.com 캡처) 멕시코가 시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내전겪는 예멘에 콜레라 창궐…34명 사망·2천여명 투병"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내전겪는 예멘에 콜레라 창궐…34명 사망·2천여명 투병 예멘에서 최근 콜레라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며 34명이...
인도네시아, ‘신성모독 논란' 기독인 주지사에 2년 실형
▶인도네시아 아혹 전 자카르트 주지사<출처: TRT World 캡처>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려 낙마한 인도네시아...
"인니 기독교도 주지사에 2년 실형…'신성모독' 법정 구속" 외 (5/10)
오늘의 열방 (5/10) 인니 기독교도 주지사에 2년 실형…’신성모독’ 법정 구속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려...
트럼프 종교자유 행정명령,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평가
‘존슨 수정헌법’ 완화 큰 의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서명한 ‘종교의 자유’ 행정명령에...
시리아반군 알레포 이어 다마스쿠스 철수…"7년차 내전서 처음"
파괴된 다마스쿠스 동부 반군 지역. al-monitor.com 캡처 국영TV “수도 북부서 1천여명 철수“…인근...
"남수단 내전으로 어린이 100만명 피난…전체 난민의 62%" 외 (5/9)
오늘의 열방 (5/9) 남수단 내전으로 어린이 100만명 피난…전체 난민의 62% 2013년 시작된 남수단 내전으로 어린이 1000명...
남미 최대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의 몰락…700% 넘는 인플레
▶무려 700%에 이르는 인플레이션으로 경제폭락상태의 베네수엘라<출처:Latin American Herald...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주님이 내게 찾아와 주셨다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62)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5/hopeless.mp3 1년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교도소서 죄수 440여명 탈옥" 외 (5/8)
오늘의 열방 (5/8)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교도소서 죄수 440여명 탈옥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페칸바루에 있는 시아랑 붕쿡 교도소에서...
美 연합감리교 "동성애 목회자 NO!"
미국 연합감리교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공공연히 드러내는 목회자를 지역 감리사로 임명하는 것은 교회법에 위배된다.”는 공식 입장을...
홍콩인 이민신청 3년來 최대…"정치·사회·경제 불안 탓"
<출처:establishhongkong.com 캡처> 지난해 정치·사회·경제적 불안을 이유로 홍콩을 떠나겠다며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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