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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가족과 통화하던 70대 북 주민, 구타로 사망
북한 양강도 혜산시 전경(출처: 데일리NK) 최근 북한 양강도에서 남한에 있는 가족과 통화하던 한 주민이 보위국 구류장에서 구타당해...
중국 목회자들 “교인들의 신앙 위해 어떤 대가도 치를 것” 외(9/28)
오늘의 열방 (9/28) 중국 목회자들 “교인들의 신앙 위해 어떤 대가도 치를 것” 중국 내 기독교 박해가 심해지는 가운데, 중국...
법무부 고위공직자, “기독교는 혐오집단이다"...왜곡된 종교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반대 집회를 갖고...
인도 법원, 레즈비언 커플 동거 허용 판결 외 (9/27)
오늘의 열방 (9/27) 인도 법원, 레즈비언 커플 동거 허용 판결 인도 남서단 케랄라주(州) 고등법원이 레즈비언(여성동성애자)...
세계은행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경제 붕괴 직전…실업률 50%" 외 (9/26)
오늘의 열방 (9/26) 세계은행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경제 붕괴 직전…실업률 50%” 세계은행은 24일(현지시간)...
거세지는 中애국주의…"조국 사랑 못해" 대학생 쫓겨나 외(9/25)
오늘의 열방 (9/25) 거세지는 中애국주의…”조국 사랑 못해” 대학생 쫓겨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푸틴은 인민의 적"…러 전역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 외(9/24)
오늘의 열방(9/24) “푸틴은 인민의 적”…러 전역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 휴일을 맞아 러시아 전역에서 정부의...
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인가?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4) 집 뒤의 야트막한 뒷동산에 눈길을 끄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윗부분 가지만 보면 풍성한 한...
짐바브웨, 콜레라 창궐 국가비상사태 선포…“5000명 감염”
▶출처: zimbabwesituation.com 캡처 짐바브웨에서 10년만에 최악의 콜레라가 발생해 20일(현지시간)까지...
교통체증 못참은 소말리아 군인들 발포에 9세 소녀 숨져 외(9/22)
오늘의 열방 (9/22) 교통체증 못참은 소말리아 군인들 발포에 9세 소녀 숨져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교통체증을 못 견디고 실탄을...
영국서 성전환 아동 10년간 4천% 증가... 원인 조사 중
▶매해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출처: independent.co.uk 캡처) “유튜브 같은 인터넷...
전세계 극빈층 인구 비율 10%…통계작성 이래 최저 외(9/21)
오늘의 열방 (9/21) 전세계 극빈층 인구 비율 10%…통계작성 이래 최저 하루 1.9달러(약 2천126원) 미만으로 살아가는...
국내 신학대학, 외압으로 동성애자 입학금지 조항 "철회"
▶ 호남신대 전경(출처: 호남신학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국내 한 신학대학교가 신입생 모집요강에 동성애자의 입학제외...
WHO "작년 아동사망 630만명…대부분 치료 가능 질병으로 숨져"
작년 한해 630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영유아 사망 대부분이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숨졌으며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2030년까지...
"아기들 울 힘도 없다" 구호단체, 예멘 아동 520만명 기아 경고 외(9/20)
오늘의 열방 (9/20) “아기들 울 힘도 없다” 구호단체, 예멘 아동 520만 명 기아 경고 예멘 어린이...
지난해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 약 2만 2천명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해 지난 2017년 사망자가 8만 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태풍으로 필리핀 광산지대 산사태...100명 이상 사상자 발생
지역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의 모습<본지 통신원> 필리핀 광산지대인 북부 벵게트주 이토곤 시에 수퍼 태풍 ‘망쿳’이 지난...
나이지리아서 홍수로 2주 동안 100명 사망 외(9/19)
오늘의 열방 (9/19) 나이지리아서 홍수로 2주 동안 100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홍수로 1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미디어전쟁 시대, 미디어 전사(戰士)를 찾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미디어 동역자 여러분! 지금 하나님 나라가 악한 자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동성애, 인권, 진화론...
우크라 '러시아와 우호조약 파기' 결정…대통령 서명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 우크라이나 우호 조약 파기 명령에 서명했다.(출처: kyiv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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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