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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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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코스타리카를 향해 출발하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17) 드디어 2015년 본격적인 당대 세계 복음화 사역으로 첫 걸음을 옮긴다. 방문대상국은 코스타리카,...
사진으로 보는 예수복음만세운동
성탄절인 25일 하루동안 국내외에서 예수복음만세운동에 수백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며, 예수님이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이심이 선포됐다....
'성탄절 예수복음만세운동' 국내외 100여개 지역에서 참가
[복음기도신문] 25일 오후 4시, 대한민국과 미국, 라오스 등 국내외 100여개 지역에서 ‘성탄절의 주인이 예수님입니다’라는...
[오늘의 한반도]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세계 위협적인 조직으로 확장 외 (12/27)
오늘의 한반도 (12/27)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세계 위협적인 해킹 조직으로 확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오늘의 열방] 민주콩고, 크리스마스에 자폭테러…최소 6명 사망 외 (12/27)
오늘의 열방* (12/27) 민주콩고, 크리스마스에 자폭테러…최소 6명 사망 25일 성탄 저녁에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
교회에 90년대생이 온다
259호 / 뷰즈 인 아트 1993년생의 류성실 작가는 소위 엄친딸이다. 아직 젊지만 벌써 미술계의 굵직한 상을 휩쓸 정도로...
예수의 눈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259호 / 포토에세이 물통에서 쏟아지는 물을 받으려 아이들이 너도 나도 손을 뻗는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이 더러움을...
“영희야, 너 나만 의지할 수 있니?”
259호 / 믿음의 삶 말씀이 결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런 삶을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조용선 칼럼] 성탄절에 생각하는 구주의 의미
(눅 2:8, 개역)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눅 2:9, 개역)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죄인 된 삶을 청산했는데, 믿음이 계속 흔들려요
259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평신도 선교 자원 운동' 등... KWMA, 한국선교 10대 뉴스 발표
코로나19 사태가 2년여 지속되면서 한국 교회와 선교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올해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운동’이...
‘한국 영상 관람’, ‘음란 행위’ 했다고 처형하는 김정은 정권 잔혹사
259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웃이 살고 있는 북한의 회복을 소망하며, 북한의 현실을 소개합니다....
[TGC 칼럼]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이 찬송은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앞 두 절은 예수님에 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답에서는 우리의 삶을 그에게...
[오늘의 한반도] 오픈도어, 성탄절 앞두고 北 종교자유 위해 기도 요청 외(12/24)
오늘의 한반도 (12/24) 오픈도어, 성탄절 앞두고 北 종교자유 위해 기도 요청 오프도어(Open Doors) 선교회가...
필리핀 태풍 '라이', 한인 선교사들 피해 심각... KWMI 기도와 도움 요청
[복음기도신문] 지난 12월 16일 밤부터 시속 259Km의 태풍 ‘라이’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북동부지역을 휩쓸고 가면서...
[오늘의 열방] 인도 경찰, 성탄절 예배 모임 금지 외(12/24)
오늘의 열방* (12/24) 인도 경찰, 성탄절 예배 모임 금지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주에서 경찰이 힌두교 무장단체의 폭력을...
[신간] 기도의 말문을 트이게 하는 '따라 하는 기도2' 출간
“주님, 거룩을 이야기하면 웃음거리가 되고, 순결을 이야기하면 조롱거리가 됩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가면 바보 취급을...
[GTK 칼럼] 유신 진화론의 성경적 비판 (7) :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죄를 벗어 버리라!
259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빛나는 믿음(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죄는 ‘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는 ‘나무 자체’입니다
25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3) 우리는 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흔히 우리는 죄를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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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일요일, 여전히 한 주의 첫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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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0년 형 선고 받은 아르메니아인 목사 1년 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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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대위임령에 대한 ‘공동의 책임’ 촉구하며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