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최근기사

[오늘의 한반도]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주말 동안 ‘차별금지법 반대’ 행사 개최 외 (6/6)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주말 동안 ‘차별금지법 반대’ 행사 개최 주말 동안 부산경남과 광주전남 지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오늘의 열방] 소말리아, “가뭄으로 인구 1/3 520만 명 식량위기” 외 (6/6)
오늘의 열방* (6/6) 소말리아, “가뭄으로 인구 1/3 520만 명 식량 위기” 유엔과 소말리아 정부는 가뭄으로 인해...
파탄난 인생의 해답을 찾고 싶어요
266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단 한 가지 죄
266호 / 복음의 능력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멸망이다. 악에서 떠나지 않는 자가 그리스도에게 생명 얻기를 바라는...
[영국 통신] 영국에서 다가오는 큰 축제일, 플래티넘 주빌리
오후에는 섬기는 교회가 위치한 로더하이 주변을 거닐며 조용히 복음의 증인역을 감당했다. 아직도 한 주간이 남았는데도 오늘이 이...
[김종일 칼럼] 이슬람권에서 교회 개척은 불가능하지 않다
밖에서 보는 이슬람(1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외친 말씀이다(마 4:17)....
316전화 상담, 깨어진 이 세대 위해 기도하라는 초청장
266호 / 동역자 간증 본지는 다양한 영역의 동역자들과 함께 문서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316전화 상담으로 목마른...
[GTK 칼럼] 하나님식 자녀 양육법 (1)
유명한 셰프의 이름을 따서 ‘~식 레시피’라는 말을 한다. 그만큼 맛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자녀 양육도 마찬가지다. 아동심리학...
신동탄지구촌교회, ‘온(ON)세대 예배’ 드려... 현장 예배 재개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현장예배 참석비율이 단지 8%만 증가했다는 암울한 소식 가운데서도 전 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서로를...
[김동진 칼럼] 4년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교육감 선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죄된 존재인지 다시금 여실히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욕심 한자락 버리지 못해 4년간 90만 서울...
美 뉴욕교협 50년만에 대규모 선교대회... ‘뉴욕을 선교의 도시로’  
미국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설립 50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전국 500여명 신학대 교수, “차별금지법은 신학교육을 범죄로 규정할 수 있는 악법”
국내 17개 신학대학 및 신대원 교수들이 최근 민주당과 정의당에서 추진해온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건전한 신학교육과 교회의 진리 선포를...
[정성구 칼럼] '예수의 피', '민주당의 피'
나의 피는 O형이다. 이것이 무슨 성격인지는 몰라도, 내 경우는 소소한 것에 메이지 않고, 대범하고 진취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2021 국제종교자유보고서’…중국, 러시아, 아프간 종교자유 악화
미 국무부가 ‘2021년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지난 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오늘의 한반도]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727명… 중학생 연령 40.3% '최다' 외 (6/4)
오늘의 한반도 (6/4)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727명… 중학생 연령 40.3% ‘최다’ 우리나라에서...
[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아편 원료 '양귀비 재배 금지 정책' 강화 외 (6/4)
오늘의 열방* (6/4) 아프간 탈레반, 아편 원료 ‘양귀비 재배 금지 정책’ 강화 아프가니스탄을...
소망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천국 가는 나그네 길
많은 성도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었다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 이 책을 접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기만 하는...
[TGC 칼럼] 이리 식별법
거짓 예언자들은 양의 탈을 쓰고 온다. 그러나 이리의 본색이 드러나는 분명한 징후가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권면한다. “여러분의...
파키스탄 신성모독죄 남발, 원한 해소용으로 전락... 기독교인들 생존 위협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거짓 소문이나 법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혐의만으로도 신성모독죄로 몰려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美 낙태찬성론자, 태아생명권 존중 여론에 대규모 반대 시위 예고
최근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고자 하는 미 대법관...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U.S
‘미국의 선택’ 시작됐다…뉴햄프셔부터 하와이까지 이젠 결단
Judge 20230328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