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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무슬림 위해 헌신한 사역자 늘어나
세계선교기도정보(5/18) 우간다 북부와 동부에서 무슬림에 의한 기독교인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우간다 북부 리라(Lira)...
[오늘의 한반도] 국방부, 동성 간 성행위 ‘추행’ 시행규칙 삭제… 군 기강 해이 우려 외 (5/18)
오늘의 한반도 (5/18) 국방부, 동성 간 성행위 ‘추행’ 시행규칙 삭제… 군 기강 해이 우려 국방부가 군인의 동성 간...
[오늘의 열방] 中 공자학원, 안보 우려로 美대학서 90% 이상 퇴출 외 (5/18)
오늘의 열방* (5/18) 中 공자학원, 안보 우려로 美대학서 90% 이상 퇴출 중국 문화 전파의 첨병이라 불리던 공자학원이...
'동성애 불법' 나미비아 대법원, 외국 동성결혼 인정 판결
동성애가 불법인 나미비아의 대법원이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놨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튜브, 어린이 추천영상에 적나라한 총기 '유해 동영상'"
유튜브가 9살 어린이에게까지 적나라한 총기 영상을 추천하고 있다는 연구가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 여성들, 총 든 아빠·남편 대신 광부 등 극한직업으로
전시법으로 여성 역할 확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전장에 나간 가족을 대신해 직업 전선에...
"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 훈격 높여주세요"…부산 초등생들 청원
동신초 학생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선교사 묘원 참배 초등학생들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으로...
[GTK 칼럼] 불안(8):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이기신다(2)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신다.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염려의 대부분을 떨쳐버려야 마땅하다. 그리고 우리가 그의...
미얀마, 사이클론 모카 피해 눈덩이…"최소 400명 사망"
복구 작업 진행중…로힝야족 등 희생자 더 늘어날 듯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모카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7일...
[믿음의 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김 1
우리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디서나 실패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실패하리라...
[손은식 칼럼] "태국인의 불안한 마음에 하나님이 오시기를..."
코로나로 인한 3년 간의 공백이 태국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길을 걸으며 문을 닫은 상가들, 폐업한 호텔들,...
[정성구 칼럼] 바른 말하면 징계 받는 정치
우리나라에 <말>에 대한 속담이 20여 가지나 있다고 한다. 그중에 몇 가지를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말 한마디로...
[선교 통신] 필리핀에서 열린 아프리카 선교사의 결혼파티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이하 ’땅글’)’의 아프리카 대표는 ‘장재호’ 선교사님은 곧 서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라는 나라로 가시게...
우즈베키스탄 교회, 경찰 제재로 부활절 예배 중단
세계선교기도정보(5/17) 노르웨이 인권단체인 Forum18에 따르면, 4월 9일에 우즈베키스탄 남부 카슈카다리야(Kashkadarya)...
[오늘의 한반도] 교계, 교회... 농인 수어 성경 제작 위해 의기투합 외 (5/17)
오늘의 한반도 (5/17) 한국의 수어 성경 9% 번역… 일본은 34%, 미국은 39년만에 완역 청각 장애가...
[오늘의 열방] 英 정부, 공영방송사 종교 프로그램 방송 의무 삭제 추진 외 (5/17)
오늘의 열방*(5/17) 英 정부, 공영방송사 종교 프로그램 방송 의무 삭제 추진 영국 정부가 최근 제시한 새 미디어 법안...
"서울 초·중학생 기댈 친구 없어져…방과후활동 참여율도 하락"
서울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믿고 이야기할 친구가 이전보다 줄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6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TGC 칼럼]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기’에 숨은 위험
몇 년 전 교회에서 나는 누가복음 14:26에 대한 소그룹 성경 공부를 준비하고 있었다. 성경 공부 시간은 “적용” (그러니까...
앰네스티 "작년 전세계 사형집행 883건…2018년 이후 최다"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16일 낸 연례 사형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883명의 사형이 집행됐다고 밝혔다. 이는...
파키스탄 북서부서 부족 간 총격전…“16명 사망”
광산 이권 놓고 다투다 유혈 충돌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부족 간 총격전이 발생, 16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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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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