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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외치다

선교

"우리는 자원해서 전도 나왔어요" 아이들의 외침

전도자를 위한 칼럼(29) [광야에서 외치다] 전도를 잠깐 마치고 사람들에게 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복을 갈구하지만 어떤 것을 가져도 행복할 수 없던, 불쌍한 존재적...

선교

“선생님은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도자를 위한 칼럼(28) [광야에서 외치다] 내 행복의 근원 하나님 아버지!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안양역에서는 노숙인, 보호자가 없는 30~40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선교

집회신고 이후 복음을 전하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27) [광야에서 외치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어제...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천국 갈 확신 있습니까?"... 한 커플이 다가왔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6)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사진:...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거리에 신천지 포교자들이 많습니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5)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사43:8)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에요!

전도자를 위한 칼럼 (24) 교회학교 아이들과 함께 선교사님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복음을 전해보았습니다. 대단한 실력을 갖춘 건 아니지만, 짧은 사영리로 복음을 전해봅니다....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주차 봉사한지 4개월여 만에 주변에서 처음 영접한 분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3) 주일이면 아내는 성가대로, 나는 주차봉사 때문에 예배 시간 1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주일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교회에 주차장이 없어서 외부 주차장을...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3주간 예수를 영접하신 분, 11명

전도자를 위한 칼럼 (22) 폭염과 함께 마스크를 쓰면 호흡하기가 불편한 가장 무더운 7월 하순 3주간을 예승선교센터(박성규선교사님, 강을수장로님)와 우리교회 밀레도(토요전도팀)와...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지옥 가는 영혼들이 많아요. 전도를 계속해주세요"

전도자를 위한 칼럼 (21) 십자가 복음 전도학교를 마치고 피켓전도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 하필 장마가 끝나고 가장 무더운 날 햇볕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 오전엔 구름이 끼고...

선교

[광야에서 외치다] "2주 전에 등록하고 교회 나가고 있어요"

전도자를 위한 칼럼 (20) 오늘 아침 출근길에 감격스러운 얘기를 들었다. 작년 1월에 포항에서 발령을 받아 이곳 시흥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출퇴근에 고속도로를 타야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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