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를 위한 칼럼 (25)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사43:8)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마22:9~10)
할렐루야!! 어제 밀레도는 강남역에서 오후 내내 신천지와 전쟁하며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거리는 심각합니다. 성도들은 교회안에 있고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천지가 강남역에서 전도축제를 하더군요.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유1:4)
광야로 나가야 합니다. 밀레도, 몸된 교회를 통해 거대한 소돔성, 강남을 새롭게 하시어 복음통일로, 열방을 깨우는 일에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주하!! [복음기도신문]
우석 집사 | 복음을 깨닫고 죄의 유혹을 끊어내고 싸우기 시작하면서 2010년경부터 전도를 새롭게 시작했다. 해외 아웃리치 이후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키려는 믿음을 갖게 됐다. 현재 매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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