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파키스탄

sns-230901-unsplash
[오늘의 열방] 남호주州, 14세 미만 SNS계정 보유 금지법 추진 외 (5/15)
오늘의 열방* (5/15) 남호주州, 14세 미만 SNS계정 보유 금지법 추진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 주에서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보유 금지법이...
Nigeria-Benue-state-231103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풀라니 무장집단이 지난 5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남부의 한 마을을 습격해 기독교인 6명을...
20240506_Denmark baby
[오늘의 열방]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외 (5/6)
오늘의 열방* (5/6)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덴마크가 낙태 허용 기간을 임신 12주에서 18주로 확대하고, 15~17세...
20240501_Pakistan girls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고법, 법적 결혼 연령 변경 명령… 강제 개종·결혼 억제 외 (5/1)
오늘의 열방* (5/1) 파키스탄 고법, 법적 결혼 연령 변경 명령… 강제 개종·결혼 억제 파키스탄 고등법원이 최근 소녀들의 강제 개종과 결혼을 막기 위한 조치로 ‘조혼법’에서...
20230815 refugee ship
[오늘의 열방]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외 (4/30)
오늘의 열방* (4/30)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아일랜드가 영국의 ‘르완다 정책’ 여파로 자국으로...
yh Pakistan 20240413
파키스탄서 버스 승객 8명, 무장괴한들에 납치돼 피살
파키스탄에서 무장 괴한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를 세워 승객 8명을 납치한 뒤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괴한들은 전날 파키스탄 남서부...
20240404_US_third gender option
[오늘의 열방] 美 이민국, 귀화 신청서에 제3의 성 ‘X’ 표기 허용 논란 외 (4/5)
오늘의 열방* (4/5) 美 이민국, 귀화 신청서에 제3의 성 ‘X’ 표기 허용 논란 미국 이민국이 귀화 신청서에 증빙 서류 없이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의미하는...
20240217 Cannabis
[오늘의 열방]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외 (4/3)
오늘의 열방* (4/3)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독일에서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지난 1일 시행되면서 기호용 대마초가...
20240401 Tanzania
[오늘의 열방] 탄자니아,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 수재민 1600명 집 잃어 외 (4/1)
오늘의 열방* (4/1) 탄자니아,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 수재민 1600명 집 잃어 탄자니아의 남부 린디 주 지역에서 심한 폭우로 주택 699채가 파괴되면서 주민 1660명이...
228_1_1-photo-essay678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법원, 기독 소녀 납치한 무슬림 남성에 소녀의 양육권 허용 외 (3/29)
오늘의 열방* (3/29) 파키스탄 법원, 기독 소녀 납치한 무슬림 남성에 소녀 양육권 허용 파키스탄 고등법원이 한 기독교인 부모의 13세 딸을 강제 납치한 무슬림 남성에게...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