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을영화롭게하라

Product backdrop, empty wooden table with concrete wall and plan
복음을 살아내게 하시는 성령님
28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64) 누군가 ‘성령님은 위대한 장의사’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성령님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이 우리의 육신을 십자가 죽음의 자리로 데려가신다는...
279_1_3_Eyes of Heart(1192)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27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6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기도의 가장 중요한 원리가 투영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드리는...
267_1_3_Eyes of Heart(678)
‘예수 죽음’을 ‘내 죽음’으로 받으십시오
26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1) 주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일을 어떻게 다 쓸 수 있을까요? 수천 년 역사 속에 나타난 그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을...
266_1_3 Eyes of Heart(678)
자신을 드리는 믿음 ‘헌신’으로 복음을 누립니다
26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0)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실로 간주하게 되면, 여겨진 진리가 우리...
265_1_3_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26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9)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아주 호되게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 개념이 우리와 다른 것 같습니다....
264_1_3_Eyes of Heart(678)
불가능한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26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8)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263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은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26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7) 120년 동안 방주를 지은 노아는 배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노아에게 하나님은 엄청나게 큰 배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62_1_3_Eyes of Heart(678)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길뿐입니다
26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6) 노아의 홍수 사건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 일단 이동을 통제하고 동물들은 살처분하여...
259_7_1 Life of Faith(678)
“영희야, 너 나만 의지할 수 있니?”
259호 / 믿음의 삶 말씀이 결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런 삶을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나를 방치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때에...
256_1_3 Eyes of Heart(678)
십자가는 죄의 종으로 사는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25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0) 물고기 한 마리가 유유히 물속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어디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릴 때, 너무나 맛있게 생긴 한 마리 지렁이가 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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