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복음을영화롭게하라

255_1_3 Eyes of Heart(678)
모든 죄의 배후에 사탄이 숨어 있습니다
25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9) 우상이란 마음 중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 것처럼 섬기고 경배하는 것, 원래 하나님께 드려야 될 에너지를 하나님 아닌...
250_1_3 Eyes of Heart(678)
죄 보따리만 따로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25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4) 죄인이란 말을 이해할 때 우리는 흔히 ‘나에게 죄가 붙어 있다’, 그러니까 죄가 있고 내가 있고, ‘죄 따로 나 따로’라고 생각합니다....
249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져 버린 것이 ‘사망’입니다
24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3) 사과나무에서 배가 열리는 일은 없습니다. 밤나무에서 감이 열리는 일도 없지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과나무는 자연스럽게 사과를...
246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의 이름 ‘호세아’
24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0)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던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부름 받은 선지자 중에 호세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호세아를 불러 “장가가라.”고...
245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은 지치지도, 피곤치도, 곤비치도 않습니다
24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9) 부모도 자식을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나마 어려서는 부모님 말을 듣는다 해도, 머리가 커지면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을...
243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24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7)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하면 안타까울 정도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241_1_3 Eyes of Heart(678)
부패한 생명+잘못된 자아 인식=‘병든 자아’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20211216 2021 RTTG Restoration of The Kingdom of God_Kim M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메시지
김용의 선교사 설교 CD,DVD, 테이프 제작, 보급 GN미디어는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시리즈의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메시지를 제작, 보급하고 있습니다. 복음기도 모임의 메시지와...

최신뉴스

교권, 학습권 추락 원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올바른 선택
[오늘의 한반도] 올해 1분기 입국한 탈북민 43명… 여성이 대부분 외 (5/4)
[오늘의 열방] 독일, 신생아 수 10년 만에 최저 외 (5/4)
격화하는 미국 대학 반전시위…‘외부인 개입’ 의혹도
[TGC 칼럼] 복음은 보편적이다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민주콩고 반군, 전략광물 콜탄 광산 마을 장악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