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외 (5/21)

오늘의 열방* (5/21)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우울증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던 네덜란드의 20대 여성이 법원에 안락사(조력 사망)를 요청한...

20240514_CBN_Christian Teacher in the UK

성윤리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2017년 성전환 학생에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성별을 불렀다는 이유로 교직에서 해임된 영국의 한 기독 교사가 하나님이 시련을 통해 자신을 붙잡아 주셨으며 여전히 주님께 소망을 갖고...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외 (5/17)

오늘의 열방* (5/17)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영국 하원의원들이 낙태를 출생 시까지 합법화하는 형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될...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풀라니 무장집단이 지난 5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남부의 한 마을을 습격해 기독교인 6명을...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태국, 대마 합법화 2년여 만에 다시 마약류에 포함시키기로 외 (5/10)

오늘의 열방* (5/10) 태국, 대마 합법화 2년여 만에 다시 마약류에 포함시키기로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이 2년여 만에 대마의 마약류 재지정을 추진한다. 방콕포스트...

성윤리

영국 국립보건서비스, 젠더 이데올로기 거부하고 생물학적 성(性) 인정 선언

영국의 최고 보건 당국이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생물학적 성(性)을 인정하기로 했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영국의 국가 의료서비스 기관인 국립보건서비스(National...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외 (5/2)

오늘의 열방* (5/2)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지난달 29일 밤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 구자라 지역의 한 시아파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에서 총기 난사...

생명

영국, 낙태법 시행 56년간 1000만 명 이상 생명 잃어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로 약 1037만 2100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외 (4/30)

오늘의 열방* (4/30)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아일랜드가 영국의 ‘르완다 정책’ 여파로 자국으로...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외 (4/17)

오늘의 열방* (4/17)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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