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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40506_NHS
영국 국립보건서비스, 젠더 이데올로기 거부하고 생물학적 성(性) 인정 선언
영국의 최고 보건 당국이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생물학적 성(性)을 인정하기로 했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영국의 국가 의료서비스 기관인 국립보건서비스(National...
20240502 Afghanistan
[오늘의 열방]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외 (5/2)
오늘의 열방* (5/2)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지난달 29일 밤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 구자라 지역의 한 시아파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에서 총기 난사...
20240428_Abortion_Pill
영국, 낙태법 시행 56년간 1000만 명 이상 생명 잃어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로 약 1037만 2100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20230815 refugee ship
[오늘의 열방]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외 (4/30)
오늘의 열방* (4/30) 아일랜드, 난민 급증에 비상대책 추진… 英 르완다 정책 여파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아일랜드가 영국의 ‘르완다 정책’ 여파로 자국으로...
20230601 Abortion
[오늘의 열방]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외 (4/17)
오늘의 열방* (4/17)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20240410_YH_SexualIdentity
“청소년 성정체성 치료 의학적 증거 약해”…英보건당국 연구결과
핀란드·스웨덴 이어 英 NHS, 사춘기 차단제 처방 등 관련 규제 확대NYT “청소년기 성정체성 치료 수요 증가 우려 따른 유럽 변화상 일부”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을...
20240404_US_third gender option
[오늘의 열방] 美 이민국, 귀화 신청서에 제3의 성 ‘X’ 표기 허용 논란 외 (4/5)
오늘의 열방* (4/5) 美 이민국, 귀화 신청서에 제3의 성 ‘X’ 표기 허용 논란 미국 이민국이 귀화 신청서에 증빙 서류 없이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의미하는...
20240404 christian
英, LGBT 사상 지지 하지 않으면 부적응자 취급
영국의 한 기독교 사회복지사가 성소수자인 엘지비티(LGBT) 성정체성 보유자의 권리를 포용하는 것을 입증하지 못해 채용 제안이 철회 돼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20210909 Scotland
황당한 스코틀랜드 증오범죄법, 포괄적인 증오범죄 정의와 전 세계 누구나 기소 가능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4월 1일 발효된 증오범죄법이 증오범죄에 대한 규정이 너무 주관적이며, 법적용 지역 역시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스코틀랜드 경찰이 기소할 수 있다며, 관련...
PAP20240319159401009_P4
유엔·EU, 홍콩 국가안보법에 "기본권 침해 악화·퇴행적 조치"
英 “홍콩당국, 홍콩반환협정 등 국제적 약속에 따라 행동해야” 홍콩 입법회(의회)가 반역이나 내란죄에 최고 종신형을 선고하는 내용의 ‘홍콩판 국가보안법'(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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