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글

인생에서 최상의 축복은 주님께 속한 삶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비극은 주님께 속하지 않거나, 주님께 속함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소속으로 이루어집니다. 큰 나라,...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 보다 지나도다(대하 9:6) 주 예수님, “하늘에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 주께서...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시 77:4)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지만, 잠을 온전히 누리고 밤이면 밤마다 “내가 평안히 누워서 쉬리라.”라고...

많은 이들은 “그 생각을 하면 너무 끔찍해서 전혀 생각하고 싶지 않아.”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생각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늘 알면 좋을 ‘평화에 관한 일’을 위해,...

내가 앞 장에서 쓴 것을 이제 다시 뒤엎는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보좌로 가는 길이 쉽다고 했는데, 이제 여기서 나는 그 길에 너무나 큰 어려움이 가득하다고 말할...

우리는 길의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 길은 왕이신 주님과 연합 속에 사는 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길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의로움이시며, 우리의 거룩함이시며,...

보좌 앞의 그리스도인과 십자가 (2)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함께 참예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실상이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소멸하는 빛(radium)’은 항상...

보좌 앞의 그리스도인과 십자가 (1)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주님의 보좌는 은혜입니다. 죄 사함이나 의롭다하심과 마찬가지로, 보좌 앞의 삶은 은혜로 말미암습니다. 보좌 앞의 삶은...

우리를 부르심 (2)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라는 말씀을 들을 때 거룩한 질투,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과 더불어서 우리 속에...

우리를 부르심 (1)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5) 이렇게 말씀하신 분은 바로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신,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