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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공연을 못하면 어때? 웃음꽃이 피면 되지

성탄절이 며칠 남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무슬림 마을에 교회가 생긴 이후, 성탄절은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마을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축제다.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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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밤마다 들기름 솔 심지 불로 통신강의록을 봤다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5) 중단된 학업을 다시 시작하다 1946년 3월경, 단양우체국 게시판에 ‘한영중고 통신강의’ 회원모집에 관한 내용이...

287_5_3_Power of Gospel(1190)_ Volodymyr Hryshchenko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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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잠든 교회여! 깨어나라!

287호 / 복음의 능력 마귀는 참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독액(毒液)을 비축해둔다. 그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교회이다. 이러한 본질을 꿰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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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어머니 성경공부를 통한 은혜와 기쁨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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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용서와 사랑을 경험한 '폴', 새 삶을 살다

미션 보이들이 입학을 앞둔 대학교에서 결국 폴을 받아주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폴의 성적이 너무 우수하기 때문이란다. 처음부터 대학 측은 폴의 우수한 성적을 탐탁지 않아 했다.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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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콩깻묵과 비름나무 먹으며 각오했다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4) 혼란한 해방 정국 처가의 가력을 보자. 장인어른의 본관은 ‘홍주 이’씨며 성함은 이광원, 장모님은 박만원이다. 장인어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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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예수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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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이곳 사람들은 아이들을 많이 낳는다. 이슬람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이곳에서 자녀들은 부의 상징이자 노동력이기 때문이다. 이곳 아이들은 걸음마를 시작하자마자 비질을 하고, 기저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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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해방의 날, 경찰서에서 석방된 선생님과 만세부르며 울었다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3) 일제 치하의 삶 일제 시대말 일본의 수탈정책은 가속화 되었고 공출명목으로 각 가정에 있는 놋그릇을 강제로 빼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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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기도’는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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