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세계

0503Somalia
유엔 “소말리아 국민 170만 명 식량난 직면할 것...영양실조 어린이 95만여명 예상”
소말리아 국민 중 10%가 넘는 170만 명이 2개월간 지속한 가뭄으로 가축을 잃고 농작물을 수확할 수 없게 되면서 6월까지 식량난에 직면할 것으로 유엔이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678)venezuela0502
베네수엘라 과이도 지지하는 군부 봉기 시도…美폼페이오 “마두로 쿠바 망명 준비”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퇴진운동을 주도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군의 봉기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마두로 대통령은 군 장악력을 과시하며 “쿠데타...
0502China
중국 인권변호사 탕징링 만기출소…“인권과 민주주의 위해 계속 투쟁” 외(5/2)
오늘의 열방 (5/2) 중국 인권변호사 탕징링 만기출소…“인권과 민주주의 위해 계속 투쟁” 중국인의 인권보호와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활동하다 ‘국가정권 전복 선동’ 혐의로 5년...
(678)isis-soldier-posing-in-front-of-people-digging-their-own-graves
ISIS, 앞으로 기독교 상대로 복수할 것 외(5/1)
오늘의 열방(5/1) ISIS, 앞으로 기독교 상대로 복수할 것 스리랑카 교회를 테러했다고 밝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로 추정되는...
169_who_2017_warning
A형 간염 급속확산, “동성애 축제와 관련 있다”
WHO, 2017년 ‘동성애 축제가 A형 간염을 유발’ 경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늘고 있는 A형 간염이 동성애자 축제로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678_Yezidi spiritual leaders clarify children of ISIS rape won’t be accepted
야지디족 "ISIS 성폭행으로 낳은 자녀 거부" 외 (4/30)
오늘의 열방(4/30) 야지디족 “ISIS 성폭행으로 낳은 자녀 거부” 야지디족 최고종교위원회가 야지디족 여성이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IS)에 납치돼...
2019-04-29 22;33;42
英 수십년 전 혈우병 치료받던 청소년이 HIV에 감염, 보건당국 오랫동안 감염 사실 숨겨
1980년대 혈우병으로 치료받던 청소년이 당시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산하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실을 보건당국이 숨겨왔다는 사실이 최근...
678_gathering of Maoists during the CPI
인도공산당의 '테러' ... 선거철 맞아 존재 과시하는 반군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배후조직의 근거지로 여겨지는 인도에서 선거철을 맞아 공산주의 반군에 의한 테러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중부 차티스가르 주의 비자푸르 지역에서 경찰 두 명이...
678_1Brazilian Medical Service for the Poor
브라질, 빈곤층 의료서비스 중단하면 조기 사망자 급증 외 (4/29)
오늘의 열방 (4/29) 브라질, 빈곤층 의료서비스 중단하면 조기 사망자 급증 브라질 정부가 운영하는 빈곤층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될 경우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brazil_190426
브라질,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사망자수가 지난 해에 비해 35% 늘어나
남미 지역의 공통적인 인명경시 현상을 반영하듯 브라질에서 경찰에 의한 사망자수가 지난해 크게 늘어났다. 연합뉴스는 26일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위원회(IACHR)의 성명을...

최신뉴스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서양 선교사들이 영상에 담은 100년전 한국…청라언덕의 사과, 한센인의 김장풍경 등
[지소영 칼럼] “선생님들은 강당으로 모두 오세요”
네팔, 오만... 한국과 외교수립 50주년
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선택권 인정... “도로 중앙선 삭제한 것 다름없다”
소비자들 LGBT 제품 거부… 기업체의 영업 전략 등 변화 가져와
[오늘의 한반도] 서울시의회, 학교구성원의 권리‧책임 조례 공포 외 (5/17)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