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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78)uyghur1226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 탄압… 漢族도 못견디고 대탈출 이어져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으로 한족(漢族) 주민들이 최근 대거 지역을 떠나는 ‘엑소더스(Exodus·대탈출)’가 벌어지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678)Afghan1226
아프간, 탈레반 공격으로 보안요원 15명 사망 외(12/26)
오늘의 열방(12/26) 아프간, 탈레반 공격으로 보안요원 15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반군 탈레반이 24일 새벽 북부 파리아브주의 검문소를 공격해 보안요원...
(678)Burkina Faso terror1226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성전주의자 공격으로 민간인과 군인 등 40여 명 사망
아프리가 부르키나파소 북부 소움주 아르빈다에서 오토바이를 탄 이슬람 성전주의자(지하디스트) 수십명이 군 기지와 주변 마을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민간인 35명과 군인 7명이 숨졌다고...
re_syria
시리아, 반군거점 총공세...10만 명 주민 고향에서 피란 위기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와 함께 시리아 반군의 마지막 거점에 대한 총공세를 펼침에 따라 인근 10만 명이 피란에 내몰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NY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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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이티 난민 심사 절차 대폭 간소화 외(12/25)
오늘의 열방 (12/25) 브라질, 아이티 난민 심사 절차 대폭 간소화 브라질 정부가 아이티 난민들에 대해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인도주의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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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반공혁명 30주년…수만명 시위대 진실 규명 촉구 외 (12/24)
오늘의 열방(12/24) 루마니아 반공혁명 30주년…수만명 시위대 진실 규명 촉구 루마니아 반공혁명이 30년을 맞이한 22일 유혈사태 희생자를 애도하고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1223 Pakistan
파키스탄 강사 ‘무함마드·쿠란 모욕’ 사형선고 외(12/23)
오늘의 열방 (12/23) 파키스탄 강사 ‘무함마드·쿠란 모욕’ 사형선고 파키스탄의 대학 강사가 페이스북에서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와 경전인 쿠란 모욕을 이유로 6년 재판...
Protests against new citizenship law rock India
인도 시민권법 반대 시위 ... 24명 사망, 1500여명 체포
인도 전역에서 시민권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10일 이상 계속되면서, 인도 최대 주(州)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시위가 폭력적으로 격화되며 24명이 사망하고 1500명 이상이...
re_cholera
WHO, 예방으로 작년 콜레라 환자 59% 감소 외(12/21)
오늘의 열방 (12/21) WHO, 예방으로 작년 콜레라 환자 59% 감소 20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해 34개국의 콜레라 발생 건수를...
2019-12-19 12;57;2100
전세계 北 자산 찾아 책임 묻는 ‘웜비어 법안’ 채택,웜비어 부모 법안 환영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딴 ‘오토 웜비어 북핵 제재강화 법안’, 이른바 ‘웜비어 법안’이 美의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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