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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코로나 위기에 성도들 기도 체인... 라오스 남부, 수천명 영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성도들이 여전히 목숨을 잃고 있어 오픈도어선교회가 기도를 부탁했다.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많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현재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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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 증인으로 세워지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첫 발자욱 (10) 지난 사역 이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다시 출국하게 되었다. 목적지는 미국 마이애미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였다. 마이애미에서는 3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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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영산외교인상 받아... 한미동맹 발전 공로 인정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87) 목사가 민간외교 및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 서울국제포럼(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은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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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학 선교단체 신입생 급감... "후배 양육할 리더가 사라진다"

우리나라 대학의 선교단체의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감하고 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25일 전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 따르면 2020년 1학기 기준 신입생 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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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엘살바도르, 폭력적인 환경에서 싹튼 복음에 대한 갈망

당대 세계복음화의 첫 발자욱 (9) 5번의 검문을 거쳐 엘살바도르에 도착 2014년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의 일정이다. 니카라과에서 출발한지 13시간 만에 엘살바도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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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니카라과 복음화의 주역들을 만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첫 발자욱 (8) 시작된 니카라과 복음화 여정 2014년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의 일정이다. 과테말라에서 약 20시간을 달려 니카라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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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 정점 이후 이전의 삶 돌아가... 힌두 축제로 다시 산당 설치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삼상 2:21) 내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Myanmar junta has 'no heart for humanity', says Karen leader as ethnic groups join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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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국제 사회의 미얀마 통합정부 인정과 미얀마군의 분열 조짐

카렌 실향민과 미얀마의 상황을 위한 기도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0월 들어서면서 미얀마 정치 상황을 변화 시킬 수도 있는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미얀마의 전투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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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과테말라의 문이 열리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첫 발자욱 (7) 과테말라 두번째 방문，그 시작 과테말라에 두번째 방문이다. 오자마자 레닌 목사님과 미팅을 가졌다. 첫 방문 이후에 반 년이 안되어 다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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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10개국어 전도지로 복음마스크 나누기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예승(예수승리) 디아스포라 센터에서 선교회 동역자들이 말씀기도 후 마트 앞에서 10개국어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과 마스크를 나누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주님의 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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