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29) 엘살바도르에서 출발해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하니 점심 무렵이었다. 신 장로님댁에 오니 정 권사님께서 속을 풀어주는 부대찌개를 맛있게 끓여주셨다. 늘...

아쉬움과 선택, 그리고 빛나는 영광 (1) 열방의 축복의 통로인 선교사의 자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중국 선교사의 자녀로 중국 땅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낸 필자 이하영 자매의...

“선교사의 역할은 현지인들이 못하거나 하기 어려운 것을 해야 합니다.” 풀러 신학교 박기호 교수의 주장이다. 이것은 선교사가 현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선교사들은...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28) 엘살바도르 3일차 3일차 오전에 마벨 목사님 교회에서 100여 명의 목사님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했다. 먼저 간증을 하신 분은 프리시아노...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사역하다 현재 루마니아 북부 수체아바 난민캠프에서 유럽 각지로 떠나는 피난민들을 섬기고 있는 김태한 선교사가 현지 상황을 소개한다.<편집자> 엊그제 들어온...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리비우에서 한 현지인 사역자가 경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선교사님이 번역해 보내온 현장 리포트입니다. <편집자> 우리의...

262호 / 선교통신 새해 들어 알마티와 딸띠코르간 조이교회 전 교인 오디오 성경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어 성경을 매일 두 장씩 듣고 읽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낯선 여성에게서 메시지가 왔다.“이제 저의 꿈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Finally, my dreams almost come true).”“이런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 (27) – 쿠바 아놀드 목사의 간증 (2) 2015년에 엘살바도르에 갔다. 조성욱 목사님(복음가득한교회)이 초청해주신 일정이었다.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국경을 맞닿아 있는 서부와 반대편인 동부지역의 한 선교센터에 머물며, 우크라아나인들과 피난민을 돕고 있는 한 선교사님이 영상편지를 통해 전한 현지 상황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