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복음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9호 / 믿음의 삶 태국에서 5년이라는 시간에 허락하신 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졸업 전 마지막 인턴십 학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여러 가지 세상에...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1)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예외는 없다. 마치 중력의 법칙을 어기면 다리가 부러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반드시 심판을...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298호 / 믿음의 삶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 따라가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여러 가지 신앙 훈련학교를 마치고 이제는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살겠노라며 세상 한복판에...
297_1_3_Eyes-of-Heart1068
하나님의 약속 ‘여자의 자손’은 누구인가
29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0) 첫 사람 아담의 죄는 그의 모든 자손, 곧 인류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다. 아담과 하와가 보여준 이 장면은 앞으로의 모든 인류의 운명을...
297_7_1_Life of Faith(1068)
초미숙아 쌍둥이는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지고…
297호 / 믿음의 삶 결혼했을 때는 아이를 바로 갖고 싶었고, 임신했을 때는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결혼한 지 7년 만에 칠삭둥이를 허락하셨다. 1300g의...
296_1_3_Eyes of Heart(1068)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29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9) 사탄, 곧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그들이 하나님과 같아질 것이라고 속였다. 그것은 마귀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던 바로 그것이었다....
0227 Putin's enemy Navalny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법정 고백, "사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최근 러시아 반정부 활동으로 감옥에 수감됐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가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후, 그가 신앙으로 인해 박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5_1_3_Eyes of Heart(1068)
불순종이 바로 ‘죄’다
29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8) 간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이 죄라고 해도 사실 별것 아니잖습니까? 기껏해야 열매 하나 먹은 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다!...
295_7_1_Life of Faith(1068)
“죽지 않았어. 봄에 새싹이 돋을 거야”
295호 / 믿음의 삶 누군가 나에게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주저 없이 겨울 빼고 모든 계절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겨울은 나에게 온 자연의 생명들이...
294_1_3 Eyes of Heart(1192)
의문이 의심으로, 사탄이 원했던 것
29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7)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의문을 던졌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탄은 그 의문으로 하와가 전에는 한...

최신뉴스

[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7. 아내의 역할 (2,3) 채워주는 사람, 지지하는 사람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이집트 정교회 마을과 교회, 부활절 앞두고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테러 당해
나이지리아, 신앙 때문에 투옥된 기독교인에 개종 강요
[오늘의 한반도] 어린이날 맞아 ‘태아생명축제’ 개최... 태아 생명 존중·장애 이해 교육 진행 외 (5/2)
[오늘의 열방]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외 (5/2)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