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303_7_1 Gospel(1068)
“컴맹인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303호 | 믿음의 삶 나는 내가 종종 거북이나 달팽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행동이 느린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나는 많이 둔하다. 어릴 때부터 영악하거나 여우 같다는 말을...
302_1_3_Eyes of Heart(1068)
내 방식대로?
30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5) 가인과 아벨이 각자 하나님께 제물을 갖고 나아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두 사람 다 제물을 가져왔지만 각기 다른 것을 가져왔다. 아벨은...
302_7_1_Life of Faith(1068)
멀쩡하던 학교 시설에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다
302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주님이 OOO학교 행정팀 팀장으로 불러주셨다. 실상 행정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주로...
301_1_3_Eyes of Heart(1068)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게 한 하나님의 방법
30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4) 가인과 아벨은 에덴동산 밖에서 죄인 아담과 하와의 자녀로서 죄인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과 단절되어...
301_7_1_Life of Faith(1068)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301호 | 믿음의 삶 “아빠,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대요. 치료 잘 받고 계세요. 교회 갔다가 올게요.” 아빠를 뒤로하고 1박 2일 교회 어린이 캠프에 참여하러 갔다. 띠리리링...
300_1_3_Eyes of Heart(1068)
죄를 가리려면 누군가 죽어야 하는구나!
30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3)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후, 그들이 처음으로 한 일은 스스로 무화과 나뭇잎으로 옷을 해 입은 것이었다. 그러나 아담은 나뭇잎 옷을 입고...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299_1_3_Eyes of Heart(1068)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29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2) 죄와 죽음이 아담의 혈통을 따라 전해지면서 모든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같은 종류를 재생산하여 번식하는 법칙이 적용된다....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9호 | 믿음의 삶 태국에서 5년이라는 시간에 허락하신 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졸업 전 마지막 인턴십 학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여러 가지 세상에 대한...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1)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예외는 없다. 마치 중력의 법칙을 어기면 다리가 부러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반드시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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