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298호 / 믿음의 삶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 따라가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여러 가지 신앙 훈련학교를 마치고 이제는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살겠노라며 세상 한복판에...
297_1_3_Eyes-of-Heart1068
하나님의 약속 ‘여자의 자손’은 누구인가
29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0) 첫 사람 아담의 죄는 그의 모든 자손, 곧 인류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다. 아담과 하와가 보여준 이 장면은 앞으로의 모든 인류의 운명을...
297_7_1_Life of Faith(1068)
초미숙아 쌍둥이는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지고…
297호 / 믿음의 삶 결혼했을 때는 아이를 바로 갖고 싶었고, 임신했을 때는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결혼한 지 7년 만에 칠삭둥이를 허락하셨다. 1300g의...
296_1_3_Eyes of Heart(1068)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29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9) 사탄, 곧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그들이 하나님과 같아질 것이라고 속였다. 그것은 마귀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던 바로 그것이었다....
0227 Putin's enemy Navalny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법정 고백, "사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최근 러시아 반정부 활동으로 감옥에 수감됐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가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후, 그가 신앙으로 인해 박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5_1_3_Eyes of Heart(1068)
불순종이 바로 ‘죄’다
29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8) 간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이 죄라고 해도 사실 별것 아니잖습니까? 기껏해야 열매 하나 먹은 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다!...
295_7_1_Life of Faith(1068)
“죽지 않았어. 봄에 새싹이 돋을 거야”
295호 / 믿음의 삶 누군가 나에게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주저 없이 겨울 빼고 모든 계절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겨울은 나에게 온 자연의 생명들이...
294_1_3 Eyes of Heart(1192)
의문이 의심으로, 사탄이 원했던 것
29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7)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의문을 던졌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탄은 그 의문으로 하와가 전에는 한...
294_7_1_Life of Faith(1068)
탕후루가 너무 먹고 싶었다
29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에 들어가 긴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았다. 복음을 듣고 감격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멋진 삶도 살아보고...
293_1_3_Eyes of Heart(1068)
‘사탄’= 속이는 자
29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6)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 사람을 이 세상에 그냥 방치하지 않으셨다. 동산으로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최신뉴스

교회언론회, 무슬림 인구 증가에 국가적 대책 필요
내전이 끝난 시리아, 평화와 자유를 향한 첫걸음 속 세계가 주목
스위스, 무종교 인구 36%… 개신교.가톨릭 지속 감소
美 트럼프 행정부, 반(反) DEI 조치로 젠더 이념 따르던 대학들 긴장
[오늘의 한반도] 우리나라 자살 사망률 OECD 1위... 정부, 고위험군 지원 강화 외 (2/12)
[오늘의 열방] 美 국방부, 트랜스젠더 신병 모집 중단... 성전환 의료 절차도 금지 외 (2/12)
[GTK 칼럼] 디모데후서 1:9 소명 (부르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50211_germany market
교회언론회, 무슬림 인구 증가에 국가적 대책 필요
250211_Jordan_new
내전이 끝난 시리아, 평화와 자유를 향한 첫걸음 속 세계가 주목
swiss-250211-unsplash
스위스, 무종교 인구 36%… 개신교.가톨릭 지속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