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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 책임자... "한국 정부, 북 협상 시 인권 문제 포함하라" 권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10일, 한국 정부에 북한과 협상 시 인권 문제를 포함하라고 권고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그는 제46차 정기이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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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10년... 38만 명 사망, 1200만 명 난민 발생
오는 15일로 10년 째를 맞는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낙서에서 시작돼 38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서 1200만 명의 난민을 낳았다. 내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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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의류공장서 대형 화재 발생… 44명 사망·24명 부상 외(3/13)
오늘의 열방* (3/13) 이집트 의류공장서 대형 화재 발생… 44명 사망·24명 부상 이집트 수도 카이로 수도권인 오부르 지구에 있는 4층짜리 의류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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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울음소리도 웃음소리도 없는 병원... 내전의 참상 '침묵'만 남아
“그곳(예멘)은 지옥이었다.” 최근 후티(자칭 안사룰라)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수도 사나 지역을 방문한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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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 내전 10년 시리아를 위한 제안과 기도요청
오는 15일 내전 발발 10년을 맞는 시리아를 위해 오픈도어 선교회가 기도제목과 시리아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리아 내전 1946년에 독립한 시리아는 사회주의 바트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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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마초 합법화 될 전망 외 (3/12)
오늘의 열방*(3/12) 멕시코, 대마초 합법화 될 전망 멕시코 하원에서 10일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가 합법화를 위한 규제법안이 찬성 316표, 반대 129표, 기권 23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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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초고령사회 진입 눈앞... 생산가능 인구 100명이 40.1명 부양해야
대만이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총부양비율이 40.16명으로 나타나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생산인구 100명당 총부양비율 40.16명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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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스다코타주, 성전환 선수 여성 운동경기 출전 불가 법안 통과 외(3/11)
오늘의 열방* (3/11) 美 사우스다코타주, 성전환 선수 여성 운동경기 출전 불가 법안 통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상원이 8일(현지시각) 성전환자로 확인된 남성 선수들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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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시골 마을까지 주둔... 시위대 피난처였던 병원 점거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양곤 등 주요도시에서 일어나는 시위대를 향한 폭력진압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인들이 이제는 시골 마을까지 주둔,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본지 소식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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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편용 양귀비 재배 합법화 가능 시사 외(3/10)
오늘의 열방* (3/10) 멕시코, 아편용 양귀비 재배 합법화 가능 시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8일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 재배농가들을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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