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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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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빈곤율 42%… 경기침체와 코로나 여파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빈곤율이 42%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심화한 경기 침체와 가파른 물가 상승 속에 빈곤층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아르헨티나...
Mozambique_0402
유엔 "모잠비크, 격화되는 내전으로 수 천 명씩 피난행" 외(4/2)
오늘의 열방* (4/2) 유엔 “모잠비크, 격화되는 내전으로 수 천 명씩 피난행”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팔마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시작된 정부군과 이슬람...
2021-04-01 14;17;09-mayak1
한·말레이시아 마약제조 조직원 13명 검거…54억2000만원 상당
한국 마약지수 36… 마약청정국의 지수 20을 크게 넘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필로폰 등 마약 밀조시설을 운영하며 국내로 밀반입한 다국적 조직원 13명이 검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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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오늘의 열방 * (4/1)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미국 아칸소 아사 허친슨 주지사가 의료사업자, 납부자, 의료 기관의 종교적 양심을 보호하기 위한...
re_Mexican soldiers
멕시코 국경서 과테말라 이민자 사망... 주민들 군인 억류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국경 지역에서 과테말라 이민자 한 명이 멕시코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지자 분노한 주민들이 군인들을 몇시간 억류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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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발발 위기 “학살·공습·난민 발생 중”
미얀마에서 쿠데타 군부의 시위대 학살과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공습이 잇따르면서 내전이 발발할 위기에 놓였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얀마군이 지난 28일 카렌주 파푼...
re_Uighurs
UN, 中 신장위구르족 강제노동에 세계 기업 연관 외(3/31)
오늘의 열방* (3/31) UN, 中 신장위구르족 강제노동에 세계 기업 연관 세계 유명기업 다수가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강제노동 문제에 관련돼있다고 유엔 인권전문가들이 지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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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대통령선거 부정 항의시위 ... 이틀간 500명 체포
옛 소련국가 벨라루스에서 지난해 대통령선거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의 저항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틀 동안 500명 가까운 시위 참가자들이 체포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0330 Marijuana
美 뉴욕주, 성인 위한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합의... 합법화 이후 사건.사고 늘어날 듯
미국 뉴욕주에서 21세 이상 성인을 위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에 합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는 27일 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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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근 석탄발전량 “전세계 53% 차지” 외 (3/30)
오늘의 열방* (3/30) 중국, 최근 석탄발전량 “전세계 53% 차지” 중국의 석탄 발전량이 크게 늘면서 전 세계 석탄 발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데일리굿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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