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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aleppo
시리아, 알레포 200만명 식수와 전기 끊겨 생존위기
습격당한 시리아 알레포(출처: businessinsider) 시리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민간인 약 200만 명이 전기와...
zambia_lusaka
잠비아, 종교의식 추정 살해사건으로 “폭동”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수백 명의 시민들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살인 사건에 외국인이 연계된 종교의식과 관련이 있다며 18일 폭동을 일으켰다. 본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종교의식으로...
ISIS_Egytian
ISIS에 충성맹세한 무장 단체··· 전 세계 34개 달해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지난해 원유 팔아 4~5억달러, 은행에서 10억달러 갈취 무차별적인 테러와 잔인한 살인으로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수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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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의 위기상황...“내전 일보 직전”
부룬디에 유엔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방안 고려 중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있는 부룬디에서는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지난 4월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야권...
20151208 ISIS in America-min
미국내 ISIS 동조자 최소 300명... 올해 56명 체포
자생적 테러리스트가 미국 내에서 성장할 가능성 커 미국 조지워싱턴대 ‘극단주의 프로그램’ 연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내 IS:리트윗에서 락까까지’라는 보고서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re_China may lift its two child policy
中, 산아제한정책에도 대리모산업 10년간 성행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두 자녀 정책’ 시행, 저출산과 대리모의 악순환 반복 우려 35년 간 산아제한정책을 고수했던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일명 ‘지하(地下)대리모산업’은...
0615gun
미국,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총기 지옥’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아기들의 총기 사고,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아 미국에서는 현재 크고 작은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의도적인 악심을 품고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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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코, 새로운 이슬람테러단체 세력 확장
아프리카 중심부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에서 새로운 이슬람 무장단체가 지하드 조직을 형성,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민주콩고 동쪽 국경과 맞닿은...
guatemala
과테말라 어린이 피살율 세계 2위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함이니 유니세프 발표, 올해 초 2개월간 아동실종 900건 과테말라 어린이들이 생존하기 가장 어렵고 혹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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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 폭탄테러 3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 도시 잘랄라바드에서 오전 8시와 11시30분(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로 3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본지 통신원이 전해왔다. 이 폭발로 은행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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