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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지뢰 매설 위험표지
콜롬비아 평화협정 지뢰제거에 달려…아프간에 이어 두번째 지뢰 피해자 많아
지뢰 위험표지판이 곳곳에 표시되어 있다<출처: 연합뉴스 캡처>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반세기에 걸친 분쟁을 끝내기로 한 가운데, 지뢰문제 해결이 협정체결의...
verisk
"세계서 범죄 많은 대륙은 중남미…멕시코 등 6개국 '최고위험'"
붉을수록 범죄률이 높은 국가<출처:verisk maplecroft 사이트 캡처> 개별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이 가장 위험한 나라 중남미가 마약밀매 조직과 납치 등으로 인해 범죄...
2016-12-05-213712
리비아 ISIS 성노예 '해방' 뒤에도 수감 상태…ISIS 조력 혐의 받아
<ISIS에 납치된 여성들 : www.catholic.org 캡쳐> 리비아 시르테에서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로부터 고문과 성폭행을 당해온 여성들이 미군 등에...
re_killing
캄보디아 '킬링필드' 핵심전범 2명 종신형 확정…37년 만에 단죄
법정에서 법의 판결을 듣고 있는 누온 체아(왼쪽)와 키우 삼판의 모습. (출처:phnompenhpost 캡처) 전범들 대부분 죽거나 고령 최소 17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캄보디아...
jp
‘무력사용 확대’ 日자위대, 남수단 도착…출동경호 새 임무
<출처: japanbullet.com 사진캡처> 무력 사용이 확대된 일본 육상자위대가 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aleppo
유엔 “알레포 마지막 식량 배급…대규모 굶주림 위기”
<출처: independent캡처> 보급로가 끊긴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서 고립된 민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식량이 배급됐다고 10일(현지시간) 유엔의 말을 인용...
ye
예멘, 20개월간 내전으로 사망자 7070명, 부상자 3만6818명
예멘 수도 사나 인근 후데이다의 한 병원에서 지난 9일 뼈만 앙상하게 남은 5살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기간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5살 이하 어린이의 31%가 기아에 시달리고...
mosul
유엔 "이라크 모술 탈환전으로 2만2000명 난민 발생"
<출처:BBC캡처> 이라크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의 거점 도시인 모술 탈환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2만2000여 명의...
re_swisspolice
스위스 경찰, ISIS 조직원 양성 의혹 모스크 압수수색
(출처:New York post 캡처) 스위스 취리히 경찰이 2일(현지시간) 스위스 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 조직원들을 양성한 것으로 의심받는...
rus
‘신냉전’ 나토·러시아, 발칸지역서 각각 훈련
러시아와 서방간 긴장감이 커지면서 신냉전 구도가 완연한 가운데 서방의 군사 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러시아가 각각 발칸 지역에서 훈련을 벌인다고 1일(현지시간) AP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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