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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총기 지옥’

사진: Tom Def on Unsplash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아기들의 총기 사고,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아

미국에서는 현재 크고 작은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의도적인 악심을 품고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살인하는 사건에서부터, 가정집에서 장난을 치던 아이들이 실수로 총을 발사해 가까운 가족을 숨지게 하는 일들, 또 총기 자살 사고에 이르기까지 총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총기 지옥 미국’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총기 관리 소홀로 인한 어린이들의 총기 사고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이달 3일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서 11세 소년이 개와 놀지 못하게 한 이웃집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해 큰 논란을 일으켰고, 12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록힐에서 2세 남아가 친할머니를 총으로 쏘는 일이, 17일에는 6살 형이 경찰 놀이 도중 냉장고 위에 있던 장전된 총을 동생의 얼굴에 발사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 폭력 관련 자료를 집계하는 ‘총기폭력기록보관소’(Gun Violenci Archive)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전역에서만 42,060건의 총기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사망자는 1만617명으로 드러났다. 또한 총기 사건 사고에 연루돼 숨지거나 다친 11살 이하 어린이는 57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걸음마를 하는 아기들의 총기 사고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지만, 심각성이 부각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GNPNEWS]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에스겔 33:11)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107:20)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에 존재하는 수많은 위험 속에서 나 자신조차 지켜낼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임을 주 앞에 고백합니다.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장치들조차 도리어 얼마나 큰 재앙이 될 수 있는지요. 주여. 주의 말씀으로 우리를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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