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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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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티파, 포틀랜드 기도회 테러…예배드리던 기독교인들 폭행, 목사 부상
검은 복장의 안티파(좌익, 반파시즘, 반인종주의운동) 무장대원 수십 명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서 열린 기도회 및 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독교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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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정부 언론 책임자 등 친정부 인사 살해 잇따라 ... 탈레반의 반인권적 권력남용 본격화 우려
아프가니스탄 남서부 님루즈의 도시 자란즈를 포함해 여러 주요 도시가 탈레반에 점령한 가운데, 수도 카불에서 6일 탈레반 반군이 정부 언론센터 책임자를 암살했다고 AP통신이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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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집권 임박하자 수십만 명 대탈출... '아프간은 지금 지옥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주둔했던 미군의 완전 철수 시한(8월 31일)이 다가오면서 탈레반의 재집권을 두려워한 주민들이 아프간을 대거 탈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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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독교 농경민들, 소총 무장 테러리스트에 ‘새총’으로 맞서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이 AK-47 소총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을 새총으로 맞서며 마을의 여자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에서 현재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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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 승려 등이 달리트 계급 9세 소녀 성폭행 뒤 살해... 연일 시위
인도 뉴델리에서 힌두교 승려 등이 최하층민인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 9세 여아를 집단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4일 NDT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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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국제동맹군 철수 후 정부군과 탈레반 전투 치열
미군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동맹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면 철수를 발표한 이후 아프간 정부군과 무장반군 탈레반의 전투가 곳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알자지라 등이 1일...
Half of Myanmar's population could be infected to COVID in two weeks, warns Britain's UN ambassador20210802
미얀마, 쿠데타 군경 의해 사망한 시민 940명... 5444명 구금, 1964 체포영장
미얀마에서 지난 2월 일어난 군부 쿠데타 이후 6개월 동안 군경에 의해 시민 94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을 인용,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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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목사 체포·성도 구금, 나이지리아 납치 학생 81명 억류…오픈도어 기도요청
오픈도어선교회가 정부나 무장단체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에리트레아와 나이지리아 교회들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에리트레아, 70대 원로 목사 2명 체포, 1명 가택연금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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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다국적군 철수하자 민간인 사망자 급증... 탈레반 이슬람화 목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나토군 등의 병력 철수가 확실시 된 5월과 6월에만 783명이 사망해, 연중 동일 기간으로서는 20년 전쟁 중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다고 AP통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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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통신] 망국의 길을 향해 가는가?
2021년 6월 28일 저녁 수도에서 사는 지인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을 때였다. 그의 집에 사는 현지인이 갑자기 나에게 달려와서 기뻐서 소리치며 외쳤다. “ 와우~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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