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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분쟁·범죄

2021-03-04 16;30;51-1
프랑스 망명 위구르 여성…“퇴직회사 전화에 中 방문했다가 2년반 감금”
프랑스 주간지 롭스가 지난 1월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기자와 함께 위구르 수용소 생활을 폭로한 ‘중국판 굴라크의 생존자(Survivor of the Chinese Gulag)’의 저자...
2021-03-04 15;33;26-1
느슨해진 미국 국경, 美 불법입국 차 13명 참사… 8인승에 25명 태워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느슨해진 국경경비로 인해 중남지역의 미국 불법입국 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경지대에서 불법입국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 13명이 사망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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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학교·난민시설에 무장단체 공격 잇따라
최근 아프리카 서부 나이지리아에서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300여 명의 여학생이 납치되는 한편, 유엔기지 내 난민 지원시설을 공격해 구호 활동가를 포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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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성도들, 군부 쿠데타에 찬송 부르며 평화시위 벌여 외(3/2)
오늘의 열방*(3/2) 미얀마 성도들, 군부 쿠데타에 찬송 부르며 평화시위 벌여 군부 쿠데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얀마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찬송을 부르며 민주화를 향한 열망을...
Pueblo Incident 20210226
美법원, '푸에블로호 나포' 53년만에 北에 23억 달러 배상판결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이 53년 전 북한의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23억 달러(2조 5000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6일 보도했다.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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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미얀마 출신 가사도우미 고문·학대로 숨져
미얀마 출신 가사도우미를 굶기고 고문하고 학대하다 결국 숨지게 한 싱가포르 집주인이 5년만에 혐의를 인정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이 25일 보도했다. 피의자...
2021-02-25 16;41;10-시1
독일법원, 시리아 내전 ‘인류에 대한 범죄’ 첫 실형 선고
독일 법원이 24일(현지시간) 2011년 시리아 반정부 시위대를 고문하고 살해하는 데 가담한 죄로 전 정보요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21-02-25 15;57;26-교11
에콰도르, 교도서 4곳 동시 폭동…사망자 79명
남미 에콰도르 교도소 4곳에서 지난 23일(현지시간) 교도소 패권을 놓고 폭력조직 간 유혈충돌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져 발생한 사망자가 79명으로 늘어났다고 25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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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무장조직 마약 영역 다툼으로 주말 새 11명 사망
콜롬비아에서 무장 범죄조직들이 마약 재배지와 수송 통로 등 때문에 영역 다툼으로 지난 주말 새 11명이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디에고 몰라노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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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코로나19 봉쇄 완화되자 강력범죄 기승
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봉쇄를 완화하자 살인사건을 비롯한 강력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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