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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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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이맘, “유럽을 이슬람화하라” 이주민들 부추겨
무슬림 지도자인 이맘(이슬람 성직자)들이 유럽 이주민들에게 유럽을 이슬람화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네덜란드의 이맘(이슬람 성직자) 모하마드 알바라지는 최근 네덜란드 TV방송 인터뷰에서...
20160126 Syrian Refugee-min
최악의 강추위에 이동 중인 유럽의 난민들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난민 수용국의 대처 또한 날로 냉담해지고 있어 세계적 이상한파 속에 유럽에도 강추위와 폭설이 몰아닥치면서 이 지역을 거쳐 이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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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생아, 8명 중 1명은 분쟁지역에서 태어나
2015년에 출생한 영아 8명 중 1명은 분쟁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유니세프(UNICEF) 보고서가 공개됐다. 유니세프의 안토니 래이크 대표는 올해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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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난민 유입 독일, 통일 이후 위기이자 대변혁의 기회
교회에서 난민 돕기 위한 위원회 결성 난민수용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증가 최근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으로 대량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이 이들의 입국을 수용하면서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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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에 이은 ‘석유대란’으로 고통
네팔 대지진에 이은 ‘석유대란’으로 고통 네팔의 새 헌법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인도의 유조차량이 안전 우려를 이유로 국경을 넘지 않으면서 네팔은 현재 ‘석유대란’으로...
cnn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수천명 사망, 대형 참사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이란, 사우디 정부에 대해 책임 미흡 경고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압사 사고의 피해자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2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Over 250 irregular migrants held in northwest Turkey
유럽에서 벌어진 최악의 난민 사태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EU, 4만 명에서 16만 명으로 수용 계획 늘여 유럽에는 현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곳곳에서...
unhcr
전 세계 난민,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
6월 20일은 국제연합(유엔)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특별결의안을 통해 정한 ‘난민의 날’이다. 난민의 날을 맞아 내전이나 박해 등을 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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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사이클론으로 국토의 대부분 초토화
국제사회 및 구호단체 구조활동 활발 남태평양 국가 바누아투가 최근 풍속 300km에 이르는 초강력 사이클론 ‘팸’의 강타로 국토의 3분의2 이상이 초토화됐다. 외신과 유니세프, 사마리탄퍼스(사마리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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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에 대규모 홍수, 48명 사망...수만 명 이재민
아프리카 중남부의 말라위에서 대규모 홍수로 48명이 사망하고 2만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피터 무타리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무타리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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