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혁로 목사(주님의빛교회, 미주 헤브론원형학교 교장) 271호 / 나눔&나눔 인본주의와 세속화로 벼랑끝 위기로 치닫고 있는 미국 교육현실에서 믿음의 세대를 세우기 위한...

주영광 선교사(C국) 270호 / 나눔&나눔 주영광 선교사는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로 자랐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인의 구주로 경험하고 더...

윤우 장로(공군중앙교회) 269호 / 나눔&나눔 군선교의 역사는 6.25전쟁 발발 직후 1951년 군종제도와 함께 70여 년에 이른다. 이 같은 군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전철한 선교사 (한국외국인선교회 대표) 268호 / 나눔&나눔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단하면, 나름 정해진 과정을 통해 훈련을 거쳐 선교사 파송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전철한...

조정의 목사 (유평교회) 267호 / 나눔&나눔 경기도 용인의 남단에 위치한 봉명리에 위치한 유평교회. 아담하지만 시골교회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를...

김용훈 장로 (복음가득한교회) 266호 / 나눔&나눔 세계가 복음화되는 것이 소망이 된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해외 선교를 나가기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 서울대학교회) 265호 / 나눔&나눔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는 약속한 월요일 점심시간에 서울대 교내에서 후배들과 찬양예배를...

주누가 선교사 (지오 선교회 대표) 264호 / 나눔&나눔 9.11 테러와 아랍의 봄의 소요 그리고 이슬람국가(ISIS)의 등장 이후, 견고한 이슬람...

신귀출 대표(수원원천침례교회·슈케익하우스) 263호 / 믿음의 현장을 가다 ‘1만 원의 행복 슈케익’ 슈케익하우스는 전국에 직영점 2개, 19개의 체인점을...

황한솔 대표(농업법인 한솔양계) 262호 / 믿음의 현장을 가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원중앙침례교회와 수원원천침례교회를 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