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re_6-1 참좋은교회
아버지의 마음을 그 땅에 심는 자였다父の心をその地に植える者だった。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기도의 자리는 예수생명 된 존재로서 하늘 보좌에 앉은 창세전 원형으로 회복된 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였다....
re_기도하면행복2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もう一度神様の前に進むと決めました”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를 읽고…. ‘기도는 생명줄 입니다.’란 말을 책에서 보게 됐다.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 그런데 다시 그 말이 와 닿았다. 진실이 담긴 기도는 하나님과...
re_8_1 주하삽화
“기도의 자리에서 거침없이 회개하게 하신 주님이...”“祈る場で悔い改める”
교회에서 말씀기도 훈련을 시작하던 때는 ‘기도하라, 찬양하라, 선교하라’고 하시던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한번 제대로 못하며 가까스로 속회 모임을 하던 때였습니다. 말씀기도가 너무 필요한걸...
나는 갈보리의 죽음 속에 거하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 자신의 죽음으로 간주하는 기본적 자세 없이 사탄에 대한 진정한...
re_6-1 기도의삶
"연합의 비밀을 경험하며 기도했습니다"
10월의 선교행사를 의논하던 중 뜬금없이 ‘느헤미야52기도’ 한번 해보자는 말이 튀어 나와서, 그럼 한번 해보라는 목사님의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380여 시간을 작정해...
re_6_2 다음세대수아
“죄인 중에 괴수인 나를 택하셔서 본이 되게 하셨습니다”“罪人の中の最たる者である私を選んで模範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제가 그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지 몰랐습니다. 사람들도 막 칭찬해주고 그래서 제가 착하고 죄가 많지 않은 줄로 알았습니다. 교회를 놀러 다니듯 했고,...
re_사본 -사진 045[2]
“'왕따'가 될지언정 하나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例え‘いじめ’られても神様を諦めることはできない”
점심시간! 직원들과의 식사시간은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나는 왕따입니다. 회사에서 같이 식사하는 무리들은 퇴근 후 밤에 끼리끼리 모여 게임을...
re_3_1 최신광m
“아버지 안에는 아버지가 없고 아들만 있었습니다”
최근 ‘아바’라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한 민족이 창조주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기에 앞서 한 사람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영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의 모든 존재를 총동원하시는 ‘아빠...
re_4_1 기도자서약
“하늘의 부르심 앞에 선 열방의 파수꾼들 이야기"
한 사람의 순종으로 시작된 기도24.365. 지난 10년 동안 92개국 1만 4000여명의 기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이셨다. 매 시간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사시는...
육적인 삶의 죽음은 그리스도와 연합에서 시작된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요 15:17) 이 말씀은 기도할 때 신자가 취해야 할 기본 자세이며, 기도자가 서야 할 토대가 십자가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최신뉴스

[TGC 칼럼] 크리스마스를 가능케 한 제사장의 아내
'예수복음만세운동' 올해 성탄절에도 전국적으로 진행
[원정하 칼럼] 성탄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담은 포장지!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제주 평화인권헌장에 차금법 포함 시도 강행 중단하라”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세계적 난제에 평화의 예수님 간섭 위해 기도해야
홀리원코리아, 10주년 감사 행사 및 '성경으로 세상 바로보기' 출판기념회 개최
청소년 성전환 문제 다룬 영화 ‘데드 네임’... "트랜스젠더 성전환 의학적.윤리적 문제 부각시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223_Seed
[TGC 칼럼] 크리스마스를 가능케 한 제사장의 아내
christmas-241223
'예수복음만세운동' 올해 성탄절에도 전국적으로 진행
20241222_Myanmar_Gift1
[원정하 칼럼] 성탄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담은 포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