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죄인 중에 괴수인 나를 택하셔서 본이 되게 하셨습니다”“罪人の中の最たる者である私を選んで模範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제가 그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지 몰랐습니다. 사람들도 막 칭찬해주고 그래서 제가 착하고 죄가 많지 않은 줄로 알았습니다.

교회를 놀러 다니듯 했고, 정말 참된 복음을 몰랐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칭찬을 받으면 교만해졌고,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또 이기적이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안 좋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음란한 생각을 하고, 그게 안 좋은지도 모르고 음란한 놀이를 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본 적도 있었습니다. 또 저는 사람들 앞에서 착한 척, 예수님 잘 믿는 척, 겸손한척 하였습니다. 저는 세상 것들을 좋아하였습니다. 말씀을 게을리 하며 가요를 즐겨듣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물건을 사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왕의친구학교에 가서, 참된 복음을 알게 되었고 주님을 경험하고 내가 엄청난 죄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나 죽고 예수님 사시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왕의친구학교에 다녀온 이후 나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넘어졌습니다. 그 후에 또 왕의친구학교를 가서도 주님 경험해도 다시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매주 주말에 열리는 빛의열매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빛의열매학교를 다니면서 정말 매일 묵상을 하고, 넘어져도 기도하며 십자가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또 저는 참 복음을 만나고 나서 그토록 싫던 공부가 재미있어졌습니다.

또 그전에는 세상 것을 누리고 세상 것을 좋아하며 살았고 그것이 정말 행복한줄 알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붙잡혀서 사는 것은 너무 어렵고 싫었습니다. 그런데 매주 빛의열매학교를 통해서 주님 앞에 매일 말씀으로 살아가고 매일 십자가로 나아가며 사는 삶이 진정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삶에 모든 영역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왕의친구학교와 빛의열매학교를 통해 저를 변화시켜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3,15,16)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 중에 죄인 중에 괴수인 저를 택하셔서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말 학교에서 ‘십자가의 영광’이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이 세상에 빠져 그런 영광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하나님의 마음이 제 안에 부어져 온 듯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는데 사람이 타락해 영광이 깨져서 얼마나 슬프셨을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든 누구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로 글을 썼습니다. 다음날 이글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저는 이런 말씀을 잡았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빌 1:18)

내가 친구들에게 이것을 전하는 것이 부끄러워서 참되게 하지 않을지라도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이니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날 친구들에게 전도를 했을 때 관심을 보이는 친구도 있었고 제대로 보지 않은 친구도 있었지만 내가 기도하면 일하신다는 것을 주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제대로 살고 있지 않는 것 같고, 내가 무엇을 잘했을 때 내가 한 것처럼 우쭐해지고, 계속하여 사탄이 약점을 공격하며 나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내가 넘어져도 다시 십자가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빌립보서 3장13-14절 말씀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는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넘어질 것이지만 주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저는 계속 십자가만 붙들고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마라나타!

오수아 (13)

私はキリスト家庭で生まれ育ちながら、自分がどれだけ罪を犯して来たか知りませんでした。人々から褒められることが多く、そんな自分は優しくて罪なき人だと思っていました。

教会を遊ぶ感覚で通い、真の福音を知りませんでした。 私は学校で友達にほめられるとすぐさま傲慢になり、人々を外見で判断しました。また、利己的で嘘をつきました。幼い時からテレビで悪いことを見たりしました。

その影響で淫らな思いをしたり、その思いが悪いことも知らず淫らな遊びもしました。 インターネットで淫乱物を見たこともありました。 また、人々の前では優しいふりをし、イエス様よく信じているふりや謙虚なふりもしました。 私は世の中ものが好きでした。 聖書の言葉を怠って歌謡を好んで聞いたり、友人とおしゃべりや買い物をすることが好きでした。

しかし、私は王の学校に行ってから真の福音に出会い、神様を経験した後、自分がいかに罪深い人であったか気づきました。また、自分は死に、自分の中にイエス様が生き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気付かされました。王の学校に行って来た後、私の人生は変わりました。 しかし、しばらくすると再び倒れました。 その後でまた、王の学教に行って神様を経験しても再び倒れました。

その後、今度は毎週週末に開かれる光の実り学校に通うことになりました。 光の実り学校に通いながら毎日御言葉を黙想し、倒れてもまた祈りで十字架に立ち帰ることができると知り、これを心に刻みました。真の福音に出会ってから、あれだけ嫌だった勉強が面白くなりました。

王の学校に行く前までは世の中のことが好きで、そうすることが幸せだと思っていたし、神様と共に生きるということがとても難しくて嫌いでした。 しかし、毎週光の実り学校を通して神様の前に毎日御言葉と十字架で進んで行く事が人生の真の幸せだということを知り、私の人生のあらゆる領域で神様が望んでおられる姿で徐々に変わって行きました。王の学校を通して私を変え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

 ‘以前、わたしは神を冒涜する者、迫害する者、暴力を振るう者でした。しかし、信じていないとき知らずに行ったことなので、憐れみを受けました。「キリスト․イエスは、罪人を救うために世に来られた」という言葉は真実であり、そのまま受け入れるに値します。わたしは、その罪人の中で最たる者です。しかし、わたしが憐れみを受けたのは、キリスト․イエスがまずそのわたしに限りない忍耐をお示しになり、わたしがこの方を信じて永遠の命を得ようとしている人々の手本となるためでした。’(テモテへの第一の手紙 1章13,15,16節)

神様は多くの人々中で罪人の中で最たる者である私を選び、神様を信じ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り、永遠の命に預かる者たちに模範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週末学校で‘十字架の光栄’という講義を聞きました。 私は神様が神様の光栄のために私たちをお造りなられた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が現在の人々は世の中に陥って‘十字架の光栄’全く見えないようでした。

その瞬間、神様の心が私の心に降り注がれるような感じでした。 神様はご自身の光栄のために私たちをお造りなられましたが、人は堕落してその光栄が割れてしまったことにどれだけ悲しまれたか、そのため神様はイエス様をこの世にお送りさせたということです。その瞬間涙が出ました。

この心を誰かに伝え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 それで私はこの講義で文を書きました。 翌日この文を友人に分けてやることにしました。 そしてその日の朝、私はこのような御言葉を掴みました。

だが、それがなんであろう。口実であれ、真実であれ、とにかく、キリストが告げ知らされているのですから、わたしはそれを喜んでいます。これからも喜びます。(ピリピ人への手紙1章18節)

友達に福音を伝えることが恥ずかしく、口実であれ、真実であれ、キリストが告げ知らされているのですから、神様は喜んでいますと仰せられています。その日、友人に福音を伝えた時関心を持ってくれた友人がいれば、そうではない友人もいたが、私が祈ると、神様は働かれるということを知らされました。

私は今でもすべての面において神様が願う人生を生きていないようだし、何か成功した時まるで自分の功績であると傲慢になり、その時サタンは私の弱点を攻撃して私を打ち倒そうとします。 しかし、一つ確かな事は、私が倒れても再び十字架へ変えること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私はフィリピの信徒への手紙3章13~14節の御言葉 ‘目標を目指してひたすら走ることです。’を握りしめて進んで行きたいです。

今後も続けて倒れることもありますが、神様のコーリング、天国の賞をために、続けて十字架のみ握りしめて走って行けるように祈ります。神様がなさいました! マラナタ!

オ・スア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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