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왕따’가 될지언정 하나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例え‘いじめ’られても神様を諦めることは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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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직원들과의 식사시간은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나는 왕따입니다.

회사에서 같이 식사하는 무리들은 퇴근 후 밤에 끼리끼리 모여 게임을 즐깁니다. 회사의 사원이나 관리자나 모두 즐겁게 어울려 게임을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온통 전날 즐겼던 게임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요즘 집에서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저 이야기에 전혀 끼지 못하고 밥만 같이 먹고 있습니다. 내가 취하는 이런 태도가 조직생활에 있어서는 결코 좋은 태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혀 마음이 씁쓸하거나 서운하지 않습니다. 전 예수님과 더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니까요.

나도 게임을 좋아합니다.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빼앗는 세상의 것들’의 목록에 또 한 칸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허탄한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우리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가끔 식사시간에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지만 내가 그들의 이야기에 낄 수 없듯이 그들이 내 이야기에 낄 수 없었습니다. 추가로 거부반응까지 일어났습니다. 그저 허탈한 웃음만 났습니다. 세상 속에서, 특히 평범한 직장의 조직 생활 속에서 크리스천은 왕따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처음에는 회식 술자리에서, 더 깊숙이 들어가면 직장의 모든 자리에서 세상의 가면을 쓰고 그들과 보조를 맞추면 크리스천들도 훨씬 멋진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크리스천 또한 많습니다. 그들은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저 또한 별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러나 세상의 가면을 너무 오래 쓰다보면 자신이 그 가면의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가면을 벗었을 때 쏟아지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나 이질감을 겁내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부족함을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가면을 벗을 때 ‘주안에서의 자유를 누린다’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들과 취미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그들과 종교적 신념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과 본질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왕따라고 낙심치 말고 우리의 신실한 믿음과 행위로 어둠을 밝힐 때, 세상의 사람들이 그 빛을 향해 눈을 돌릴 것입니다.

re 사본 사진 0452昼休み!職員との食事時間は色々と談笑を交わす楽しい時間です。 しかし、その時間に私は一人ぼっちです。

会社で一緒に食事するグループは退社した後、また仲間同士で集まってゲームを楽しみます。 会社の社員や管理者は皆で楽しくゲームをします。 そしてお昼休みの話題というと前日のゲームの話などで盛り上がったりします。

最近、家でゲームを楽しむことのできない自分としては話す言葉が思いつかないです。 話を聞いても何も分かりませんでした。そんな自分は話に交ぜ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黙々とご飯を食べるだけです。このような自分の態度は組織生活において決して良くないことについてはよく知っています。それでもほろ苦かったり、寂しかったりしません。なぜなら私はイエス様ともっと楽しい話をしているからです。

しかし、私もゲームが好きでゲームをしたいです。 しかしゲームをすると、神様のために使う時間と変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私の心を奪う世の中のものら’のリストに項目を追加しねばなりません。何より虚しい話で時間を費やすことは決していいようには見えません。

 いっそその時間に私たちのイエス様について話したいです。時々食事時間に神様について話をしてみましたが、彼らの話に交ぜ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自分ですが、彼らも私の話に交ぜ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それだけではなく拒否反応まで起きました。虚しく、ただ笑顔で笑うだけです。

世の中で、特に平凡な職場の組織生活の中でクリスチャンは仲間はずれになってしまうことについてもう一度実感します。

最初は飲み会で、さらに深く入ろうとすれば職場のすべての場所で世の中の仮面をかぶって彼らに合わせていけばクリスチャンたちももっと楽しい、そして素敵な職場生活を送れます。事実、そのように生きていくクリスチャンたちは多いです。彼らは生きていくためには止むを得ないと言っています。

私も他の人々とあまり変わらないため、十分それが理解できます。 しかし、世の中の仮面を長くかぶっていると、知らぬ間その仮面をかぶった人になってしまいます。つまりその仮面が自分の顔になってしまいます。仮面を外した時には人々から冷たい視線を受けることや異質感を恐れてはいけません。神様が足りないすべてを満たしてくださるという信仰で大胆さを持って仮面を捨てる時‘主の中で自由を味わう’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は単に彼らと趣味が異なる訳ではありません。 ただ彼らと宗教的信念が異なるという訳でもないです。私たちは彼らと本質が違うのです。 私たちは光の子です。いじめられても落胆しないで私たちの信実な信仰と行いで闇を照らす時、世の中の人々はその光に向かって目を向けるでしょう。

イ・ドンジュン(ソンハンモクシャ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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