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도의 자리에서 거침없이 회개하게 하신 주님이…”“祈る場で悔い改める”

교회에서 말씀기도 훈련을 시작하던 때는 ‘기도하라, 찬양하라, 선교하라’고 하시던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한번 제대로 못하며 가까스로 속회 모임을 하던 때였습니다. 말씀기도가 너무 필요한걸 알고 끝까지 제 안에서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에 계속 참여하면서 제게 갑자기 너무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숨김없이 죄인됨을 회개하게

대상포진에 이어 자동차 접촉사고까지 당하면서 간신히 말씀기도를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기도에 참여 하지 못한 날 집에서 기도하는데, 말씀기도 장면이 선명히 보이면서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거기였구나 하며 그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조금씩 부어주셨습니다. 이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정말 낱낱이 숨김없이 나의 죄인 됨을 드러내 주시고 회개와 고백으로 나가게 하셨습니다. 마땅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 점, 오해를 거듭하여 풀지 못한 마음의 골들, 상처로 인해 연약한 자아를 잡고 있는 모습, 핑계 대며 믿음을 양보 한… 바로 썩어가고 있는 나의 죽은 영혼을 드러내어 거침없이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라는 말씀처럼 저에게 생명의 말씀을 부어주시어 육체의 고통 가운데서도 빛의 자녀로 든든히 서게 해 주셨습니다.

5개월가량 꾸준히 아프다보니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서운했던 마음들도 누그러지게 되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이 모든 어둠의 터널들은 믿음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마귀에게 종노릇 하는 나의 죽은 영혼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도 알게 하셨습니다.

다 사랑한다며 임종을 맞는 어머니의 고백

8년간 암으로 싸워 오시던 시어머니가 호흡곤란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시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기막히고 그 앞에서 어쩌면 그리도 잘못한 일들만 떠오르는지…. 그러나 주님은 그날도 어김없이 빌립보서 4장 말씀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4~7)

울고 있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단단히 서 있어야만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말씀과 기도로 벅차게 그리고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 믿음이 단단히 서 있었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다급하기도 했고 여전히 어머니의 죽음이 인정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울고 있는 무지한 저에게 골로새서 말씀에서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3,17)

시어머니는 순회선교단을 통해 작년에 아픈 몸을 이끌고 네팔선교도 다녀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나라 가실 자신 있으세요? 마음에 쓴뿌리 없으세요?”

“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미안하지 동부교회랑 충신교회에 전해줘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이게 시어머니와 주고받은 마지막 대화가 됐습니다. 시어머닌 전북대 의대에 시신을 기증하신 관계로 우리는 삼일장을 하지 않고 임종예배와 발인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힘들게 육의 장막을 벗으시고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품으시고 시어머니는 이 땅에 남아있는 믿음 없는 우리에게 그렇게 하늘 소망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기도 훈련을 마치며 주님이 제 안에 주신 마음은 저는 겁도 많고 연약하여 흔들리기도 하지만 제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매 순간 동일하게 사용하라! 그리고 전하라!’였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딛 3:6)

아멘! 주님이 일하십니다!

길정민 집사 (충신감리교회)

教会で御言葉とお祈りの訓練を始めたばかりのあの時、「祈れ、賛美せ、宣教せよ」とおっしゃった主の御言葉に従順しなかった私は、御言葉のお祈りが必要だと思って自分の中に負担がありました。でも、訓練を続いて私に大きな変化がありました。

隠すことなく罪びとであることを悔い改める

帯状疱疹の続きに交通事故まで、体が痛くて家で祈っていました。御言葉のお祈り会の場面が鮮やかに見えました。私の居場所はあそこだと、その場への思いを注いでくださった神様。

祈れば祈るほど隠すことなく自分が罪人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告白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愛すべき人を愛することさえできなかった、誤解を繰り重ねた心の隙間、傷を負って弱くなった自我。言い訳しながら信仰を守れなかった。。。腐っていた私の死んだ魂を明らかにして悔い改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ピリピの信徒への手紙2章の「よこしまな曲がった時代の中で、非のうちどころのない神の子として、世にあって星のように輝き、命の言葉をしっかり保つ」の御言葉のように、私に命の御言葉を与えてくださって肉体の苦痛の中光の神の子として立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五ヶ月の病気によって、姑を理解するようになり、さびしい思いもなくなりました。果てない暗闇のトンネルは信仰を守らない自分の死んだ魂から始ま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全てを愛し、死を迎える姑の告白

八年間癌で戦ってきた姑が呼吸混乱で入院しました。姑の前で自分がよくできなかったことだけ浮かんできました。しかし神様はその日も相変わらずピリピの信徒への手紙4章の御言葉で言いました。

「主において常に喜びなさい。。。どんなことでも、思い煩うのはやめなさい。何事に付け、感謝を込めて祈りと願いをささげ、求めているものを神に打ち明けなさいそうすれば、あらゆる人知を超える神の平和が、あなたがたの心と考え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守るでしょう」(ピリピ4:4~7)

 泣いている余裕がありませんでした。自分の心と考えを守れるように祈りました。聖霊の中で信仰を堅く守ることだけを考えて、一日が御言葉とお祈りに満ちていて、早く過ぎて行きました。でも自分の信仰はとても弱くて、姑の死を認めることもできない不安の状態のままでした。

 でも、主は泣いている私に、コロサイの御言葉を通して言ってくださいました。「御父は、私たちを闇の力から救い出して、その愛する御子の支配下に移してくださいました。私たちは、この御子によって贖い、すなわち罪の赦しを得ているのです。。。御子は全てのものよりも先におられ、すべてのものは御子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ます。」(コロサイ1:13,17)

姑は巡回宣教団を通して昨年ネパル宣教も行ってきました。「神様の国へ行く自信ありますか心に思い残すことはありませんか」と聞いたら、「愛してるよ、ごめんね、東部教会と忠信教会に伝えて、感謝します、ごめんなさいって。。」 これが姑との最後の会話でした。

 姑はジョンブク大 医大に遺体を寄贈したので、三日臓をしなくて臨終の礼拝と入棺の礼拝だけささげました。こうして、肉を捨て永遠の命と天国への希望を抱いて姑はこの地に残っている信仰の弱い私たちに天国への望みを見せました。

 御言葉のお祈りの訓練の終わりに、主は私の中に伝えてくださいました。臆病な弱い自分だけど、私の中におられる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を。「いつでも、同じく使え!述べ伝え!」

「神は、私たちの救い主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この聖霊を私たちに豊かに注いでくださいました。こうして私たちは、キリストの恵みによって義とされ、希望どおり永遠の命を受け継ぐ者とされたのです。この言葉は真実です。あなたがこれらのことを力強く主張するように、私は望みます」(テトス3:6-8)

アーメン!主がなさいます!

ギル・ジョンミン 執事(忠信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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