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re_IMG_4513
“오라고 하는 사람 없으나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간 그곳에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단기선교는 여러 면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쓰촨성 성도에서 교제하던 선교사님 가정이 사역지를 옮기시면서 특별히 연결된 선교사님이 없었고, 미전도종족에 복음이면...
3_1 십자가자랑-김동환2
“일의 결과는 중요치 않다. 결론은 주님이시다!”
나는 전통적으로 유교적이며 불교를 믿는 가정 배경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형님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교회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SONY DSC
왕의친구학교 “이제 학교에 돌아가도 믿음을 지키겠어요"
제3기 왕의친구학교 140여명 참여 … 어린이들의 믿음의 고백 이어져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도 이제 복음을 선택할 거예요.” “학교에 돌아가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겠어요.” 이는...
SONY DSC
“내게 남은 것은 하나님이요!”
왕의친구학교를 마치고 훈련생으로 참가한 어린이와 섬김이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주님이 허락하신 믿음의 고백을 모았다.<편집자> “24번째 거절했던 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버스를...
8_1 주하3
“하나님의 법 아래에서 세상 법을 쫓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 7월, 목회자 복음학교를 섬김이로 참여했습니다. 한 주간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보내고 교회에 돌아와 주일 예배시간에 성도들 앞에서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주님이 제게 행하실 일입니다. 5년...
re-3_1 이규철
"주님은 제 삶의 전부를 받기 원하셨다"
나는 믿지 않는 가정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복음과는 전혀 무관하게 살던 우리가정에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다. 그때부터 나도 교회에 가게 되었고, 교회...
주님의 변치 않는 가르침, ‘구한 것을 받는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re-6_1기도의삶
“저는 할 수 없어요 믿어지게 해 주세요"
prayer24365 on Prezi 기도24 · 365 시작한 지안(9) 어린이의 고백 9살 난 딸 지안이가 올해 1월 기도24‧365기도에 참여하기로 했다. 밤 9시부터 10시까지를...
다음세대
“유혹을 끊어낼 수 있는 결단력을 주신 주님이, 이제는…”
복음 앞에 선 후 주님은 내게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십니다. 나 홀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TV드라마 ‘해품달’과 만화도 세상음악도 안보고 안들을...
re-8_1 주하
“요섭아, 너는 이 수련회를 통해 살아있는 날 만났니?”
고등부 수련회가 끝났다. 길기도 했고, 짧기도 했던 수련회. 이상한 말일 수도 있으나전도사로서 참석했으나, 알고 보니 은혜 받은 학생으로 돌아온 수련회였다. 너무나 능력 없고 믿음...

최신뉴스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4)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2024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 9일 개최
“보수주의 위협하는 프랑스혁명 정신 배격해야… 한국의 축복과 소명 자각, 북한 해방 앞당겨”
회심 이후 LGBT 업무 조정 요청 후 해고된 대학 교직원, 법적 대응 나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04_Worship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20241003_Flag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20241004_LEE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