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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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72) - Return
자동차를 운전하다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나 자신의 생각을 믿고 선택한 길이 잘못된 길이어서 정반대 방향으로 갔던 적 말입니다. 그땐 정말 속이 많이 상하죠....
71-230805-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71) – 열정
무언가에 자신의 전부를 쏟는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마치 그것만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처럼 모든 삶이 그것에 맞춰져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70_between distrust and betrayal(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70) – 배신과 불신사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내 마음 전부를 다해서 사랑했는데 상대방에게서 배신을 당한다면 그 아픔과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겁니다.그런데 그 아픔을 더...
drama-69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9) – 놓칠 수 없다
멀쩡한 사람이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 아무 쓸모도 없는 돌짝밭을 비싸게 주고 샀다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쓸모 없는 돌짝밭 속에...
68 The next(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8) – The Next
성경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고,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그런 때가 온다고 말입니다. 이 모든...
거리에서만난하나님_67화_사형수 (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7) - 사형수
자신의 죄로 죽을 사형수가 다른 사형수의 죽음을 안타까워해서 대신 죽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도 자신의 죄로 죽어야 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66mian (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6) – 심야식당
사람들은 왜 스스로 알면서도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은 죄가 우리의 죄인된 육체의 본성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마치 몸에 너무 잘 맞아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옷처럼...
65(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5) – 데이트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일 때 내가 그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그러나 내가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다. 성경 호세아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64-WHY(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4) – WHY?
오랫동안 켜있는 정지 신호가 얼마 후에 일어나게 될 사고로부터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믿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 사실을 진짜 믿는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거리하나님 63화(678p)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63) – The hand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도 손에 잡고 있는 먹이를 놓지 못하는 그 원숭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안식과 만족을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만족과 원함을 위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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