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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통신] 코로나 이후, 고국에서 누리는 은혜

1. 대구 지역 작은 교회 목회자가 목회도 하며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과로하다가 52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 어떤 사람은 항상 가만히 있다가 어떤 위기를 만나면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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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동료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을 시험하는 기준이 되는 질문이 있다면 그것은 “천국을 네가 믿느냐?” 일 것이다. 이 기준 앞에서 중간지대는 없다. “믿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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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선 칼럼] 냉커피가 떨어지자 그 병사는 주저앉아 울었다

공군 목사 이야기(9) 1. 냉커피와 박사과정의 훈련병 30도가 넘어 더위를 느끼게 되는 6월의 어느 날로 기억된다. 내가 복무하던 예천 비행단이 아니고 광주 비행단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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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천사가 보내온 2500만 원 결산

한 천사가 오래전에 프레이포유를 방문하여 프레이포유 사역을 하는 형제들 중 구원위 형제님의 고관절, 그리고 몸이 안 좋은 몇 분의 형제를 보고 제게 25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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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근본을 배우고 가르치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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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여, 지금 돌이켜라

262호 / 복음의 능력 지옥이 당신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당신은 장차 임할 진노가 두렵지 않은가?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의 진노 앞에 벌벌 떨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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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월화수요일에 만난 사람들

월요일에 만난 폐지를 줍는 아버님 손을 잡고 함께 기도드리니 갑자기 자식 자랑을 하신다. 세 아이들이 모두 미국에 가있어요. 한 명은 서울대, 한 명은 고려대를 나왔어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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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잠잠히 하나님만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 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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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선 칼럼] 기억나는 성도, 기억되는 목사

공군 목사 이야기(8) 1. 황 집사님의 뇌수술 아침에 전화가 왔다. 나는 빠르게 받았다. 황 집사님이 이제 곧 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집사님은 조종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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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거리에서 차 한 잔 하실까요?

당신이 만약 공항에서 타려했던 이코노미 좌석이 항공사의 배려(?)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된다면 큰 선물을 받은 듯 고맙고 또 여러 사람에 자랑하고 항공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질...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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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