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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엄마 품에서 하늘만 보이듯, 주님 품 안에서 아버지만...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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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즐거운 사역날

오늘은 즐거운 사역날입니다! 예전엔 일요일 저녁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던 월요병이 사라졌습니다. 주일 저녁 사역자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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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가지 죄

266호 / 복음의 능력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멸망이다. 악에서 떠나지 않는 자가 그리스도에게 생명 얻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일이다. 죄를 버려라. 죄와 이혼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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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믿음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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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기적 같은 민원 처리 완료

프레이포유 교회에서 아침 간식을 포장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생활하시는 이*영 형제님이셨습니다. 조금 술에 취한 듯 목소리가 들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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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천국의 전문가로 살라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 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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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회심과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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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더러운 나의 죄

265호 / 복음의 능력 아담과 그의 후손을 무덤에서 파내 하늘에 닿을 정도로 쌓아놓고 “누가 이들을 죽인 극악무도한 잘못을 범했는가?”라고 물어보라. 그 대답은 바로 “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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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새 이름으로 불려야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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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이 땅에서 잘되고자 하는 마음이 음란하고 악한 것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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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