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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0230919 fetal life
생명운동 단체들, 낙태 관련 법 개정 촉구... "태아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어"
낙태죄 폐지 이후 개정안이 나오지 않아 4년 간 입법 공백 상태인 가운데, 생명운동 단체들이 낙태 관련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소속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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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법 "낙태죄는 위헌" 판단... 시민단체, 반대 활동 계속할 것
멕시코 연방대법원에서 낙태를 처벌하는 법률을 위헌이라고 판단,낙태를 합법화한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와 브라질리언 리포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대법원은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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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 여성 권리장전 제정... 여성만이 출산과 임신 가능
미국 오클라호마 케빈 스티트 주지사(공화당)는 최근 여성을 일관되게 정의하는 못하는 법원 판결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며, 여자, 어머니, 여성이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여성 권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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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살자 증가... 지난해 자살 5만여 명 '역대 최고'
미국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 등 보건당국이 미국에서 자살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인 자살자도 전년보다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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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자, 사례관리 후 자살위험도 60% 감소
응급실에 온 자살시도자를 사례관리 전담사가 심리 치료를 한 결과 자살위험도가 약 60% 감소했다고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발표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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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존엄사법 시행 8년... 여전히 찬반 논쟁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존엄사법(End of Life Option Act: ELOA)이 시행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의사들은 여전히 찬반으로 나뉘어 논쟁 중이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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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소녀의 낙태... 부모 동의 없어도 허용
웨스트 호주(W.A.)에 거주하는 16세 미만의 어린 소녀들이 주 의회에 상정된 법안에 따라 부모의 허락 없이 낙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CBN 뉴스가 전했다. 웨스트 호주 현행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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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위 '생명의 전화'... 12년간 2103명 자살에서 구조
한강다리 위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12년간 2103명이 자살의 위기에서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운영 12년차를...
Joshua-Hoehne on Unsplash
美 캘리포니아, 지난해 안락사 사망자 853명… 63% 급증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은 853명으로 전년(522명) 대비 안락사를 선택한 사례가 무려 63%나 급증했다고 16일 미주중앙일보가 전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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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명 주장하는 미국 언론… WP, 낙태 금지 때문에 10대가 부모됐다고 보도
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낙태 금지법 때문에 쌍둥이 자녀를 낳게 된 한 10대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낙태 금지가 이들을 십대 부모로 만들었다”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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