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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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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락사로 수천 명 죽어... 안락사 현실 알면 원하지 않을 것
캐나다에서 안락사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있다. 그러나 안락사의 현실을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안락사를 원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안락사 예방 연합(Euthanasia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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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낙태 클리닉, 2022년 이후 130개 이상 문 닫아
낙태 반대 단체인 오퍼레이션 레스큐(Operation Rescu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작년부터 130개 이상의 낙태 시설이 문을 닫았으며, 2023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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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양육비 거부하면, 독일처럼 최장 3년간 징역형 처벌해야”
-부성애법 강화로 양육비 지급 않는 친부의 운전면허나 여권 취소 조치 취해야-성산생명윤리연구소 주관 태아생명운동 세미나에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이사장 주장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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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안락사 돕는 것은 위법"…호주 연방법원, 지방법 제동
‘원격 자발적 조력사’ 허용 빅토리아주법에 위법 판단…”자살 선동은 불법” 호주 연방법원이 ‘원격 자발적 조력사(助力死)’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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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바다주 법원, '주 헌법에 낙태 권리 명시' 청원 기각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지난 22일, 주 헌법에 낙태 권리를 명시하자는 청원에 대해 ‘단일 주제 규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라이프뉴스(LifeNew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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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NSW주서도 안락사법 발효…2개 준주 외 모든 곳 도입
“첫해 900명 신청 전망…정부 임명 위원 및 의사 승인 필요”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도 ‘자발적 안락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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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낙태 채팅사이트, 청소년들에게 낙태정보와 약 정보 제공 "물의"
미국 TV넥스트, 사이트 폐쇄 운동 주도 미국에서 청소년들에게 낙태정보를 제공하며, 낙태약 구입방법까지 안내하는 ‘찰리와 함께 채팅을(chatwithcharley.org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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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낙태하듯 소를 도살한다면 그 도축장은 당장 폐업될 것"
미국에서 내년 대선을 1년 정도 앞두고 지난 7일 치러진 주별 선거에서 낙태를 지지하는 민주당이 대부분 승리를 거뒀다. 버지니아주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 지위를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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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英 법원 “연명치료 중단이 최선의 이익” 이탈리아 이송 요청 거부 이탈리아 정부의 긴급 시민권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도도 소용이 없었다. 희소병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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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주, 임신 말기까지 낙태 허용 통과
낙태찬성측 모금에 조지 소로스, 가족계획연맹 등이 참여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지난 7일 주민투표를 통해 낙태가 개인의 권리로 인정받게 됐다. 라이프뉴스(LifeNews)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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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칼럼]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한, 아레오빠고스의 사도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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