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분쟁·범죄

20220622 Mozambique-min
모잠비크 기독교 마을 테러, ISIS가 배후 자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지난달 모잠비크의 기독교 마을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전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re_Uighur prisoners
중국, 무슬림을 잠재적 테러 용의자로 간주... 수용소 가두고 학대 일삼아
중국 공산 정부가 무슬림들은 국가의 잠재적 테러 위협으로 간주, 수용소에 가두고 끔찍한 학대를 일삼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CBN 뉴스에 따르면, 수용소에 수감됐던 기독교인인...
20220524 ISIS-min
ISIS, 전세계 기독교인에게 경고 "기독교인 남성 20명 처형"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경고한다는 뜻으로 기독교인 남성 20명을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ISIS는...
karen0501
[카렌 통신] 미얀마 실향민, 5월 우기전 실량 확보 필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로 인한 내전 상황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과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지만 군부의 점진적인 세력약화가 지속되고 있고 실향민들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5월...
re_Syrian War
내전 11주기 시리아, 과부캠프의 여성 아동들 만성적 폭력 노출 여전
내전 발발 11주기를 맞은 시리아에서 남편의 사망이나 실종으로 홀로 살아가는 여인들의 과부캠프 여성과 아동들이 만성적이고 극심한 폭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Hate crimes against Asian Americans continue to rise amid pandemic 20220418
美 뉴욕, 올해 발생한 증오범죄만 194건... 76% 급증
미국 뉴욕시에서 올해 4개월 동안 194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고 CNN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뉴욕경찰(NYPD) 증오범죄 태스크포스(HCT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0220413 Brazil Street
브라질,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 사망... 2300여 명 고아 발생
브라질에서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이 사망하고 이로인해 2300여 명의 고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전했다. 비정부기구(NGO) 브라질공공안전포럼(FBSP)의...
20220326 Ethiopia-min
에티오피아, 16개월 내전 티그라이에 휴전 선포
에티오피아 정부가 티그라이 반군과의 내전에서 휴전을 선언하고 북부 지역에 대한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정부가 이를 어떻게 집행할지는...
20220324 hacker
美 안보보좌관, "북 해킹 조직, 러시아 범죄 조직과 협력"
북한 해킹 조직이 러시아의 사이버 범죄조직 등과 협력한다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20220322 Russia Student-min
러시아 학생 500만 명, 우크라 침공 정당화 하는 '애국 수업' 시청
러시아의 일선 학교와 유치원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 하는 교육을 벌이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애국심을 강요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전했다. 최근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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