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당신은 어떤 복음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출애굽 사건은 다른 이유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사건 자체가 운명적인 것이었 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 하시고 애굽으로 강권적으로 보내신 것. 인구가 많아져 애굽에서 감당치 못하고 학대 받는 중에 구원해 내신 것. 이 모두 하나님의 강권적인 섭리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사시대 와 왕조시대를 거쳐 바벨론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상황은 이와 달리 그들 스스로 자초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자초한 바벨론 시대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우상을 섬겼습니다. 죄된 실상을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인내와 자비마저 멸시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 도저히 아 무런 소망을 바랄 수 없게 됐습니다.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파는 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모습은 바로 오늘 우리의 모습과 다 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 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하나님은 존재적 죄인인 우리의 운명이 너무 끔찍했기에 아들을 보내셔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이 복음에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생명의 진리가 버려지는 이 시대에 정말 끔찍한 것은 다름 아닌 복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일 것입니다.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 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죄를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결코 주님이 듣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보다 번영과 부, 성공에만 집착하십니까. 십자가 없는 공허한 예언과 죄가 더 편하게 느껴지십니까. 스스로 바벨론으로 향하는 현실 속에서 어떤 소망을 기대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절망적인 이스라엘을 향해 그분의 소망을 노래하십니다. 다 끝난 잿더미에서 돌아올 백성을 향해 말씀하시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 달려 올 백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위해 대로 를 열어 놓아라. 거치는 돌을 제하여라.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놓아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본심, 아버지의 마음 입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사 57:15)

가장 크신 하나님이 가장 작고 연약하고 부패하여 낮아진 죄인과 함께 하셨습니다. 처절하고 비참한 우리와 같은 운명이 되어 주시고, 저주와 심판에 연합하사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지낸 후 우리와 함께 부활 하 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입 니까? 저주와 심판에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 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 57:19)

한 번 약속하시면 결코 변개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포 기치 않으시며 흔들리지 않는 그 큰 사랑으로 그의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깨어진 심 령, 통회하는 마음, 겸손한 태도로 십자가 로 나아오십시오. 주님이 이루신 축복의 자 리에 섭시다. -메시지 정리 <순회선교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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