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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면 충분한 다음세대를 세우라”

제4기 청소년복음캠프, 대전하늘빛교회에서 70여명… 제주도에서도 참여

전북 전주를 중심으로 복음이면 충분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훈련과정인 청소년복음캠프가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대전하늘빛교회(담임 박해범 목사)에서 진행됐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청소년복음캠프에는 훈련생 42명과 섬김이 50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해, 아침 6시 기상부터 밤 11시까지 일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프의 진행팀으로 섬긴 김형종 목사(정읍바울교회)는 “한 명의 이탈자도 없이 모두 복음 앞에 서는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요한복음 2장의 물 떠온 하인들처럼 다음세대가 세워지는 영광을 지켜보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훈련생은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니고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해도 나는 절대로 의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이제 나는 없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 주님이 나를 선교적 존재로 부르셨고, 선교가 완성될 때까지 믿음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제주도의 몇몇 교회에서 10여명의 훈련생들이 비행기를 타고 이번 캠프에 참여해 복음의 진리에 대한 다음세대의 갈망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전주 지역에서 6개월마다 열리는 청소년복음캠프는 지난 2012년 7월 30여명으로 출발해 호남 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의 다음세대들이 복음 앞에 세워지는 통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캠프 이후에는 매월 ‘철장 든 신부들의 모임’을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꾸준한 섬김을 이어오고 있다.

[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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