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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수 칼럼] 세계적인 죄의 집단화

▲ 미국 시민들이 '스탑더 스틸'(선거탈취를 중단하라)라고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현 시대의 악행과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인 삼위일체는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부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부여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좌파는 현재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 정치를 합니다. 소위 부정선거에도 손을 댑니다. 교회가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양심은 화인 맞고 거짓에 야합하는 것입니다.

둘째, 성자 예수님의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는 지상 사역을 하실 때 귀신을 좇아내신 것인데 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귀신을 좇아내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성령님의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는 악령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악행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의 역사임을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죄의 집단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국가의 구성요소를 국민, 영토, 주권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데, 다른 나라와 종족의 영토를 침범해서 영토를 빼앗고 그 국민과 종족을 노예로 삼거나 식민지화해왔습니다. 이제는 국제주의가 등장해서 UN이나 한미동맹과 같이 국가들이 동맹을 맺고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합니다. 오늘날 유비쿼터스 시대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는 국가의 장벽으로 제한할 수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중공)은 전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인터넷을 막으려고 하지만 전세계적인 통신망과 SNS와 정보 전파력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도 전 세계적인 확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고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북좌파는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중국몽 일대일로에 줄을 서려고 하지만, 중국은 군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미국을 능가할만큼 우수한 국가가 아닙니다. 1등 선진국 미국을 제치고 한참 뒤쳐지는 중국에 줄을 서는 것은 우둔한 처사입니다. 중국은 거짓말에 기초한 공산주의 국가이므로 현재의 달콤한 입발림에 넘어가게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믿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중국이 쇠하거나 망하게 되면 함께 쇠하고 망하게 됩니다. 단독 범행보다 공범이 있으면 계획 범죄로 보고 과중처벌을 합니다. 조직 범죄는 심각합니다.

공산주의 중공과 하수인 역할을 하는 종북좌파와 북한, 미국 좌파 등이 문어발처럼 엮여서 함께 움직이고 있으므로 우리들도 세계연대를 추진해야 합니다.
세계정부는 (1) 통제로서의 새로운 질서 수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서 정치에 나서며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정권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2) 목적을 위해 음모와 거짓말과 혁명을 불사하는 공산주의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3) 공산세력과도 손을 잡았으며 (4) 빅테크(Big-IT)의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중공 공산주의, 한국 좌파, 미국 좌파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합니다. 사탄이 “공중에 권세 잡은 자”로서 세상을 미혹하는데 마귀들이 교회 밖에서 공산주의, 진화론, 동성애 등의 이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룟유다 마귀가 있었듯이 항상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좌파 등은 일종의 잔당 마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 교수>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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