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하나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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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국가를 꿈꾸는 인도 성도들의 승전보를 기다리며
307호 | 포토뉴스 인도 갠지스강 변에서 할아버지와 손자까지 3대가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모두 이마에 빨간 점이 찍힌 걸 보니, 힌두교 행사에 참여하고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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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칼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소천한 손수빈 형제를 추모하며
나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손수빈 형제가 만 46세로 8월 24일 오후 8시 57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주님은 손 형제의 삶과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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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통신] 납치된 이웃, 동네 주민들이 돈을 모아 구출하다
이 달 초인가 한밤중에 엄청나게 큰 총소리가 한 시간 넘게 났다. 가까운 곳에서 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시간 동안 개도 안 짖었다. 짐승들도 겁이 난 모양이다. 그 한 밤중에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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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통신] 꽃길 위해 건물을 자르고 전기차만 수입 허용... 그러나 충전소가 없다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의 메인 거리 중에 옛 모습 그대로 있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도로 양옆을 일정한 폭으로 넓힌다고 온통 까뒤집어 놓았다. 정부가 정한 일정한 폭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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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마가의 복음이야기
마가복음 1장 1절에 시작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유앙겔리온/하나님 나라, 천국)이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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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오카에리나사이
‘오카에리나사이’(잘 다녀왔어요?) 동네 어귀로 들어오는 길목에 들어서니 꽃에 물을 주고 계시던 할머니가 반겨 주셨다. 나는 ‘타다이마‘(다녀왔습니다) 인사했다. 캐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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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가난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부유한 삶을 사는 사람들
페이스북 메신저로 메시지가 왔다. “목사님” 이라는 짧은 메시지다. ‘마라’에게 온 것이다. ‘마라’는 2024년 3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부’로 일하고 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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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1)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탈권위와 소통의 시대입니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사회에서는 정치지도자,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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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이 아이는 누구요?
얼마 전 한국 여정에 신혼부부 집에 다녀왔다. 전철을 타고 인천 송도 종점에서도 좀 더 가서 도착했다. 서울역에서 두어 시간이 걸렸다. 일본 땅에 아웃리치를 왔다가 계속 교제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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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두려움 없이, 망설임 없이 선포되는 복음
얼마전 남인도 ‘방갈로르’ 시의 한 교민 분이 긴급한 연락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인도를 떠나게 되셨다고, 그러니 만화 전도책자를 긴급히 보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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