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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아는 낙태 수술 중에 살기 위해 몸부립칩니다”

▲ 낙태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의 캠페인. 사진: 정영선 제공.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캠페인 회원들이 12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태아 생명의 중요성을 다양하게 기록한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외치고 있다. <사진: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캠페인 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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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존슨은 미국 가족계획연맹 낙태 클리닉의 최우수 사원이었으나 현재 태아생명운동으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태아는 낙태 수술 중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칩니다”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 태아였어요.
헌법 정신은 모든 생명의 보호입니다. 태어난 사람이 태어날 사람을 차별대우해서는 안됩니다. 낙태는 어리 아기 차별입니다.
없애야 할 것은 성폭력과 성문란이지 아기의 생명이 아니잖아요?

생명 수호. 낙태는 살인입니다.
나의 장애를 낙태 핑계로 악용하지 마세요. 국회의원님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낙태의 두번째 피해자, 바로 여성입니다. 낙태는 결코 여성행복추구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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