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갈까?’ 라고 말하지 말고, ‘어떻게 잘 견딜까!’ 라고 말하세요.
‘나는 정말 부름 받았는가?’ 라고 묻지 말고 ‘나는 주님의 제자인가?’ 라고 물으세요. ‘나는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할까?’ 라고 말하지 말고, ‘언제 내가 빨리 갈까?’ 라고 하세요.
‘모든 일이 가능하겠는가?’ 라고 묻지 말고,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라고 하세요.
‘나는 너무나 약한데…’ 라고 하지 말고, ‘나를 부르신 주님은 강하시다!’ 라고 하세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텐데…’ 하지말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하세요.
‘나는 유혹이 무섭다.’ 라고 하지 말고, ‘주님은 나를 건져 주실 수 있는 분이다.’ 라고 하세요.
‘나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가?’ 라고 하지 말고, ‘나는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가?’ 라고 하세요.
‘친구들이 칭찬해 줄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세요.
‘나는 돈을 얼마나 받게 될까?’ 하지 말고, ‘성경은 내 저금통이야!’ 라고 하세요.
‘나는 고난이 무섭다.’ 하지 말고, ‘나는 고통을 정복할 거야!’ 라고 말해 보세요.
‘나는 젊어서 죽을지 몰라.’ 라고 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살 시간이 더 많겠구나!’라고 하세요.
‘아, 나는 정혼한 몸인데…’ 라고 하지 말고, ‘내 동역자가 하나 더 생겼구나!’ 라고 하세요.
‘나는 아무 재능이 없어요.’ 라고 하지 말고, ‘주님이 나의 지혜니이다.’ 라고 하세요.
‘나는 경험이 없어요.’ 라고 하지 말고, ‘염려마라, 나의 주님은 경험이 무한하시다!’라고 하세요.
‘나는 과연 믿음이 있는 자인가?’ 라고 묻지 말고, ‘의심은 죄 이니라!’ 고 해버리세요.
‘나는 말을 잘 못하는데…’ 하지 말고, ‘누가 사람의 입을 지으셨나?’ 라고 물으세요.
‘나는 광신자가 되고 싶지 않아.’ 라고 하지 말고, ‘나를 불꽃같은 신앙인이 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세요.
눈물을 흘리며 ‘잘 있어요. 나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하지 마시고, ‘할렐루야, 나는 마귀를 몰아내기 위해 마귀의 소굴로 들어갑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라고 하세요.
C.T. 스터드(WEC선교회 설립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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